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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테러범은 리비아계 20대 남성

글로벌 | | 2017-05-25 19:19:30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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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80여명의 사상자를 낸 영국 맨체스터 콘서트 폭탄테러 용의자는 영국에서 태어난 리비아계 살람 아베디(22)이고, 단독 자살폭탄공격이었다고 맨체스터 경찰이 23일 밝혔다. 이와 관련, 수니파 극단주의조직 ‘이슬람국가’(IS)는 이 폭탄테러의 배후를 자처하고 앞으로도 더 무참한 공격이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테러 발생 다음날인 23일 오후 맨체스터 중심가의 성 앨버트 광장에서는 시민 수천명이 참가한 가운데 희생자 추모식이 열렸다. 시민들은 "아이 러브 맨체스터(I love Manchester)"를 수차례 외치며 사랑과 희망으로 슬픔을 극복하자고 다짐했다.

영국 테러범은 리비아계 20대 남성
영국 테러범은 리비아계 20대 남성

23일 (현지시간) 성 앨버트 광장에서 열린 폭탄테러 희생자 추모식에서 시민들이 꽃과 촛불로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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