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런던 의사당 앞서 테러...4명 사망·20여명 부상

글로벌 | | 2017-03-23 20:19:25

테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차 몰고 돌진후 흉기 휘둘러

한국인 관광객도 5명 부상

영국 런던 의사당 인근에서 22일(현지시간) 오후 2시40분께 40대 남성이 승용차와 흉기로 행인 등을 무차별적으로 공격, 경찰관 등 최소 4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에는 한국인 관광객 5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정부는 이 사건을 테러사건으로 규정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현지 언론은 용의자가 아시안으로 추정된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전하면서 용의자가 의사당 인근 웨스트민스터 다리에서 승용차를 몰고 인도로 돌진해 사람들을 공격했으며,  의사당 담장에 차량을 부닥친 후 흉기를 들고나와 의사당 안으로 침입하는 과정에서 흉기를 휘둘러 경찰 1명을 다치게 한 뒤 무장경찰이 쏜 총에 맞았다.

런던경찰은 "경찰이 쏜 총에 맞은 용의자와 경찰관 1명을 포함해 최소 4명이 사망했고 20여명이 다쳤다"고 말했다. 중상자도 있어 사망자 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한국인 관광객 5명이 다쳐서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이 중 1명은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런던 의사당 앞서 테러...4명 사망·20여명 부상
런던 의사당 앞서 테러...4명 사망·20여명 부상

런던 의사당 앞 웨스트민스터 다리에서 테러를 당해 쓰러진 피해자들을 길 가던 시민들이 긴급히 구조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일생에 한번”… 114년만의 개기일식 ‘세기의 우주쇼’에 탄성
“일생에 한번”… 114년만의 개기일식 ‘세기의 우주쇼’에 탄성

지난 12일 저녁 유럽에서 달이 해를 가리는 개기일식 ‘우주쇼’가 펼쳐지면서 곳곳에 몰린 시민과 관광객들이 탄성을 쏟아냈다. 개기일식이 관측된 스페인과 아이슬란드는 물론이고 95%

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200명대로
콜롬비아 강진 사망자 200명대로

병원 등 건물 무너지기도약탈 늘어 보안군 배치또다시‘불의 고리’강진진원 깊지만 대참사 공포  11일 콜롬비아의 페레이라 지역의 건물 붕괴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콜롬비아 7.4 강진 ‘10년래 최악’… 111명 사망, 곳곳 건물 붕괴
콜롬비아 7.4 강진 ‘10년래 최악’… 111명 사망, 곳곳 건물 붕괴

베네수엘라와 일본 강진에 이어 남미 콜롬비아 서부에서도 10일 규모 7.4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 사망자가 100명을 넘고 공항 등 건물들이 붕괴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로이

콜롬비아 서부서 규모 7.4 강진…"부상자 ·건물 피해 발생"
콜롬비아 서부서 규모 7.4 강진…"부상자 ·건물 피해 발생"

현지매체 "칼리 등 서부도시서 건물 피해"…주지사 "피해 상황 조사중"수도 보고타 '흔들'…인접국 에콰도르와 베네수엘라 접경지까지 진동 감지콜롬비아 서부 도시 칼리의 지진 피해 현

글로벌 스마트폰 점유율 삼성 24% 1위·애플은 20%

삼성전자가 올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24%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탈환했다. 5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

세계 1위 도요타, 플랫폼도 신차 개발도 중국에 넘겨
세계 1위 도요타, 플랫폼도 신차 개발도 중국에 넘겨

고급 세단, 광저우차 플랫폼 활용렉서스는 상하이팀에 개발 맡겨혼다·닛산도 광저우·둥펑차 맞손중, 무인화·AI·희토류 경쟁력 압도  전 세계 완성차 업계 1위인 도요타자동차가 3월

한국 '세계 여권파워' 2위 유지…미국 10위
한국 '세계 여권파워' 2위 유지…미국 10위

헨리여권지수 20주년 보고서1위 싱가포르, 일본·UAE 공동 2위북한은 97위로 최하위권CNN "미 여권, 더이상 세계 최강 아냐"헨리 여권 지수짙은 색일수록 여권 지수가 높은 국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20% 하루 만에 번복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20% 하루 만에 번복

“중동 투자협정으로 대체"일방 선언 후 결국 뒤집어중동국가 등 전 세계 반대‘유엔협약과도 배치’지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20% 부과를 발표했다가 전 세계

“투우용 황소와 함께 달려라”… 아찔한 스페인 산 페르만 축제
“투우용 황소와 함께 달려라”… 아찔한 스페인 산 페르만 축제

스페인 나바라주 팜플로냐에서 열린 산 페르만 축제 중 지난 9일 소몰이 행사 참가자들이 황소들과 함께 골목길을 질주하고 있다. 소몰이는 산 페르만 축제가 열리는 기간 매일 오전 8

서유럽, 역사상 가장 뜨거운 6월

기후변화 위기의 현실 지난달 ‘살인 폭염’을 겪은 서유럽이 역대 가장 더운 6월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유럽연합(EU)의 기후변화 감시기구인 코페르니쿠스 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