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총16만2,500달러 집행 후 환급

올해 6월까지 식품, 렌트비 지원 사업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윤철)는 귀넷카운티가 제공하는 식료품 및 렌트,유틸리티 지원 프로그램을 2021년도에도 다시 시작한다. 모든 지원 프로그램의 최종 종료일은 6월말까지다.

금년도 1차 식료품 지원 신청기간은 26일 마감된다. 신청은 한인회 앱을 이용하거나 한인회를 직접 방문해 할 수 있다.

김윤철 회장은 이제까지 한인회가 집행해 카운티 정부로부터 총16만2,500달러를 환급받았다고 밝혔다. 식료품 지원비 7만5천달러와 렌트,유틸리티 지원비 8만7,500를 합한 금액이다.

식료품 지원은 6월 30일까지 월1회씩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신청자격은 귀넷카운티 거주자로 긴급 식품지원 프로그램 해당자나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으로 저소득층, 싱글맘 혹은 대드, 시니어 등은 우선 지원대상이다. 담당자는 신현정 매니저이며, 문의는 404-840-9729로 할 수 있다.

렌트비 및 유틸리티 지원 신청자격은 시민권자 혹은 영주권자로 귀넷 거주자로 렌트 혹은 유틸리티 빌을 체납한 자여야 한다. 구비서류는 실직 통지서, 수입감소 증명, 렌트비 체납 독촉서 혹은 퇴거통지서, 유틸리티 빌 체납서 혹은 단전, 단수 통지서 등이다. 담당자는 그레이스 김 매니저이며, 문의는 404-493-7272(월, 수, 목 9am-3pm) 혹은 이메일 Kwork20@yahoo.com으로 할 수 있다.

김윤철 회장은 지난해 렌트, 유틸리티 신청자가 유난히 적었다면서 금년에는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인회는 오는 3월 1일 오전11시에 한인회관에서 3.1절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줌미팅(미팅ID 861 2434 1323) 혹은 유튜브(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Greater Atlanta)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조셉 박 기자

애틀랜타 한인회는 25일 금년도 코로나19 경제적 피해자를 돕는 지원사업을 6월말까지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사진 왼쪽부터 그레이스 김 매니저, 김상국 수석부회장, 김윤철 회장, 신현정 매니자.
애틀랜타 한인회는 25일 금년도 코로나19 경제적 피해자를 돕는 지원사업을 6월말까지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사진 왼쪽부터 그레이스 김 매니저, 김상국 수석부회장, 김윤철 회장, 신현정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