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리틀페리 거주에 거주하는 20대 한인 남성이 불법 총기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
팰리세이즈팍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14일 오후 6시11분께 팰팍 이스트 에드셸 블러바드와 퍼스트 스트릿 인근에 수상한 행동을 보이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뉴저지장로교회 앞에 서 있던 정모(29)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정씨에 대해 소지품 수색을 실시해 소지하고 있던 실물 크기의 BB총과 칼을 압수했다.
정씨는 불법 무기 소지 혐의 등으로 체포돼 구금된 상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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