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국산 신차 품질평가‘탑’랭크

미국뉴스 | | 2018-06-22 09:09:07

한국산,신차,품질평가,탑랭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대·기아·제네시스

JD파워 조사 1·2위

현대·기아·제네시스 등 한국 3대 자동차 브랜드가 미국의 가장 권위 있는 시장조사기관 JD파워의 2018 신차 초기품질조사(IQS) 평가에서 탑 순위를 차지하며 약진했다. <도표 참조>

주류 매체들도 20일 이같은 사실을 일제히 주요 뉴스로 크게 보도하며 한국 자동차가 품질 면에서 일본과 독일, 미국의 쟁쟁한 경쟁 브랜드들을 제치고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JD파워가 이날 공개한 올해 2018 IQS 평가에서 제네시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3개 프리미엄 브랜드 중 68점을 받아 2년 연속 1위에 평가됐다. 제네시스가 받은 68점은 전체 평가에서도 1위다.

또 18개 브랜드가 평가를 받은 일반 브랜드 조사에서 기아와 현대차가 각각 72점과 74점을 받으면서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특히 기아는 일반 브랜드 평가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한국 자동차 회사로는 새로운 신기록을 세웠다.

올해 IQS 평가는 2018년 모델 신차를 구입한 7만5,712명 소유주를 대상으로 차량 구입 후 90일 이후 실시된 조사를 토대로 한 것으로 신차 100대 당 문제 건수를 지수화한 것이다. 따라서 지수가 낮을수록 문제가 적고 품질은 높다. 올해는 일반 브랜드 18개, 프리미엄 브랜드 13개 등 총 31개 브랜드가 평가를 받았다.

또 세그먼트 차량 별 최고 차량 조사에서도 무려 15개 한국 차량 모델들이 대거 뽑혔다.

대형 프리미엄 차량 부문에서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세단이 G90이 머세데즈 벤츠 S 클래스와 BMW 7시리즈, 포르셰 파나메라를 제치고 최우수 차량에 선정되며 화제가 됐다.

중형 SUV 부문에서 기아 쏘렌토가 최우수 차량에, 우수 차량에 현대 싼타페가 각각 선정됐다. 

소형 SUV 부문에서도 현대 투싼이 최우수 차량에, 우수 차량에 기아 스포티지와 기아 니로가 각각 선정됐다. 

소형차 부문에서는 기아 리오가 최우수 차량에 선정됐다. 컴펙트 차량 부문에서 현대 엘란트라와 아이오닉, 기아 포르테가 우수 차량에 선정됐다. 중형 차량 부문에서 현대 쏘나타와 기아 옵티마가 우수 차량에 선정됐다. 

중형 프리미엄 차량 부문에서 제네시스 G80이 우수 차량에 선정됐다. 소형 프리미엄 차량 부문에서 기아 스팅어가 우수 차량에 선정됐다. 미니밴 부문에서는 기아 세도나가 우수 차량에 선정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도요타와 혼다, 닛산, 마즈다, 수바루 등 일본 브랜드들이 한국 브랜드는 물론 미국 브랜드에 비해서도 품질 조사에서 밀린 것은 충격이라며 소비자들이 이제는 근거 없는 브랜드 충성도나 막연한 명성을 믿기 보다는 이같은 객관적인 품질 평가 조사를 비교한 후 차량을 구입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조환동 기자>   

한국산 신차 품질평가‘탑’랭크
한국산 신차 품질평가‘탑’랭크

한국산 신차 품질평가‘탑’랭크
한국산 신차 품질평가‘탑’랭크

현대차 미국법인(HMA)의 브라이언 스미스 최고운영책임자(왼쪽) 등 현대차 관계자들이 20일 파운틴밸리 본사에서 JD파워가 투싼 모델에게 수여한 소형 SUV 부문 최우수 차량상을 받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마지막 페니…올해 찍은 1센트 동전 232세트 1천676만 달러에 팔려
마지막 페니…올해 찍은 1센트 동전 232세트 1천676만 달러에 팔려

지난 12일 경매에서 낙찰된 미국 마지막 1센트 동전 세트[스택스 보워스 갤러리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로 생산이 중단된 1센트(

연말연시 여행객 사상 최대 전망
연말연시 여행객 사상 최대 전망

전국 1억2천만명 이동 올해 연말연시 기간 전국 여행객 수가 사상 최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자동차클럽(AAA)은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13일간, 거주지에서

임신부, 코로나19 백신 접종해야
임신부, 코로나19 백신 접종해야

“합병증·조산 위험 낮춰”   코로나19 백신은 임신부의 합병증·조산 위험을 낮출 수 있다. [박상혁 기자]  미국 등 일부 지역에서 임신부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권고를 변

모기지 금리, 내년에도 인하 ‘찔끔’ 전망
모기지 금리, 내년에도 인하 ‘찔끔’ 전망

6%대 초반대 유지 전망주택시장 활성화에 악재 최근 거의 움직이지 않고 있는 모기지 금리가 내년에도 크게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모기지 금리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시장 활

고려아연, 테네시에 제련소 건설

연방정부도 지분투자 고려아연이 테네시주에 대규모 통합 비철금속 제련소를 건설한다. 이를 위해 설립하는 현지 합작법인(JV)에는 미 국방부(전쟁부)와 상무부 및 기업도 함께 참여한다

여행업계, ESTA 심사 강화에 "관광 냉각…미국 더 약해질 것"
여행업계, ESTA 심사 강화에 "관광 냉각…미국 더 약해질 것"

22일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앞에서 비자를 발급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미국은 이달 30일부터 따로 비자를 받지 않아도 미국 입국이 가능한 전자여행허가(ESTA) 수수

취임 1년 앞두고 기세 꺾인 트럼프

고령 논란·지지율 하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 이후 취임 1년을 앞두고 고령 논란과 경제 성과에 대한 불신이 겹치며 정치적 장악력이 시험대에 올랐다. 선거 기간 내내 조 바

머라이어 캐리 '올아이 원트…', 빌보드 싱글 20주 1위 신기록
머라이어 캐리 '올아이 원트…', 빌보드 싱글 20주 1위 신기록

2019년부터 매년 연말 싱글차트 1위…케데헌 '골든'은 6위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의 캐럴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이즈 유'(All I Want for Christmas

주택보험료, 2027년까지 16% 인상 전망… 주거비 압박 심화
주택보험료, 2027년까지 16% 인상 전망… 주거비 압박 심화

주택 보험이 향후 2년간 크게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부동산 분석 업체 ‘코탈리티’(Cotality)의 분석에 따르면 평균 주택 보험료가 2026년과 2027년 2년에 걸

“리모델링하면 집값 오르겠지?”… 지나치면‘역효과’
“리모델링하면 집값 오르겠지?”… 지나치면‘역효과’

과대평가되는 리모델링 항목 ‘수영장·고급욕실·스마트홈’등실용적이고 관리 수월해야 집값을 높이려는 의도로 실시한 과도한 리모델링이 바이어에게 오히려 불필요한 시설 취급을 받아 집값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