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2시 30분 공개강좌

최의헌 강사, 정신과의 겸 목사

 

기독교적 가치관에 입각한 자아발견을 추구하는 목회상담소인 HSD(House of Self Discoery, 소장 지관해)는 오는 26일 오후 2시 30분 ‘정신건강과 신앙’이란 주제로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의 강사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목사인 최의헌(사진) 박사다. 최 박사는 연세대 의대를 졸업하고 신학을 공부한 보기 드문 재원으로 현재 개업의이자 한국마가교회 담임목사, 한국자살예방협회 부회장을 역임 했다.

지관해 소장은 “오늘날 적지 않은 사람들이 신앙과 정신건강의 불균형을 경험하고 있다”며 “예를 들면 우울증, 과대자아, 의존, 동반의존, 중독, 관계적 어려움, 가정파괴, 대화 부재 등이다”고 말했다. 지 소장은 “이번 강좌가 회복/치유를 돕기 위한 공개 기초교육 과정”이라고 취지를 밝히며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목사이자 신학박사인 지관해 소장은 "그리스도의 복음은 치유의 복음”이라고 강조했다.그는 “2000년 전, 갈릴리에서 예수 만난 사람들마다 치유를 경험했다”라며 “치유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복음과 아무 상관 없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HSD는 목자의 돌봄과 상담, 그리고 예술, 인문, 영성의 접목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치유의 복음을 현대인들과 가정 및 공동체 속에서 이루어 가는 치유/상담/인문/예술/영성/교육 기관이다. 2014년 둘루스에서 개원, 2018년 뜻을 함께하는 파트너 기관/교회 및 후원자들의 지원 가운데 존스크릭으로 보금자리를 옮겼다. 조셉 박 기자

▲문의=470-399-9474 ▲HSD, 겨자씨교회 주소=10795 Rogers Bridge Rd, Johns Creek, GA 30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