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가정집 드라이브 웨이에서 주민이 독사에 물리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달 초 집을 사기 위해 부동산 에이전트와 함께  포사이스에 있는 주택에 들른  한 여성은 드라이브 웨이를 걷던 중 갑자기 발목에 아픈 통증을 느꼈다. 

드라이브 웨이 위에 떨어져 있는 낙엽 속에 숨어 있던 독사에 물린 것이다. 놀란 남편과 부동산 에이전트는 이 여성을 급히 인근 병원으로 옮겼고 피해 여성은 8시간 동안 치료를 받아야 했다.

혈액 테스트 결과 다행이 독은 검출되지 않았다. 의사는 "천만다행 '드라이 바이트'였던 것 같았다"고 진단했다.

전문가들은 "독사들은 대개 덩쿨이나 하천가 등에 숨어 지내지만 주택 드라이웨이나 마당에서도 발견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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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드라이브 웨이에서 발견된 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