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 연합회 신년하례식서

손환 회장,주요사업계획 발표

 

 

미동남부한인단체 신년하례식이 6일 저녁 노크로스 J그룹 연회장에서 개최됐다.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손환)가 주관하고 23개 한인회가 참여한 이날 하례식에는 약 15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홍승원, 백현미씨의 사회로 진행된 신년하례식에서 손환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동남부 한인사회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각 지역 한인회의 고민을 수용하고 함께 성장하는 길을 모색하겠다”면서.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관을 꼭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준 주애틀랜타총영사는 축사에서 “25만 동포와 180여개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는 중요한 지역에 총영사로 부임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한국과 동남부 각 지역정부의 우호관계 증진과 우리 동포들의 역량과 위상을 제고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형률 민주평통 회장, 이희우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장, 김기홍 미동남부안보단체협의회장, 박선근 동남부연합회 초대회장, 김소희 세계한인여성회장 협의회장, 최병일 테네시한인회연합회장, 이영준 버밍햄한인회장 등이 나서 신년 인사를 했다.

홍승원 사무총장은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동남부 한인회관 건립위 발족, 경희대 사이버대학과 업무제휴, 동남부체전, K-POP 공연, 지역한인회 협력 및 지원, 한인정치력 강화 등의 금년도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동남부한인회연합회는 이날 한국타이어에 자랑스러운 한국기업상을 전달했으며, 마틴, 남부앨라배마, 알라니 한인회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또한 김미녀 전 남부앨라배마 한인회장에게 공로패를 증정했다. 조셉 박 기자

동남부 신년하례식 단체.jpg6일 열린 동남부연합회 신년하례식 참석자들.

 

동남부 신년하례식 참석자.jpg6일 열린 동남부연합회 신년하례식 참석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