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의 한 대형 한인마켓 공중화장실에서 호흡곤란으로 쓰러진 한인 노인이 심장마비를 일으켜 사망했다.
3일 갤러리아 마켓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0분께 화장실에서 75세의 한인 노인이 주저앉아 힘들어하는 모습을 본 한 목격자가 마켓 경비원에 이 사실을 알리고 경비원은 곧바로 911에 연락해 응급구급차가 도착했으나 사망했다.
사고를 조사중인 경찰과 카운티 검시소측은 ‘현재 사인을 조사중’이며 어떤 코멘트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켓의 한 관계자는 “이날 한인 노인의 사망과 관련해 보건당국으로부터 별도의 조치나 명령을 받은 적이 없지만 자체 방역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로스앤젤레스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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