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한인 2세, 퓰리처상 수상 쾌거

미주한인 | | 2026-05-07 09:31:09

한인 2세, 퓰리처상 수상 쾌거,로이터통신 린다 소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로이터통신 린다 소씨

트 럼프 정부 시리즈로

‘전국 보도’부문 영예

 

 

 한인 2세 언론인 린다 소(47·사진) 기자가 2026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퓰리처상 위원회는 지난 4일 발표한 ‘2026 퓰리처상’ 수상자 명단에서 로이터통신 소속 기자들로 구성된 팀에 ‘전국보도(National Reporting)’ 부문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린다 소 기자는 네드 파커, 피터 아이슬러, 마이크 스펙터 등과 함께 이 팀의 일원으로 공동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미국 내 주요 국가 현안을 심층적으로 다룬 탐사보도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린다 소 기자를 포함한 로이터통신 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연방 정부와 지지자들의 영향력을 이용해 행정부의 권한을 확대하고 정적들에게 보복을 가했는지를 파헤치는 시리즈 기사로 이번 퓰리처상을 안았다. 특히 방대한 자료 분석과 지속적인 취재를 통해 공공의 이해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퓰리처상은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언론상으로, 매년 저널리즘과 문학,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개인과 단체에 수여된다.

 

린다 소 기자는 메릴랜드 실버스프링에 거주하는 소채영·소명희씨 부부의 2남1녀 중 막내로 볼티모어에서 태어난 한인 2세다. 워싱턴 DC 인근 서바나팍 고등학교 재학시절에는 학교 학보사 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메릴랜드대 칼리지팍 캠퍼스에서 저널리즘을 전공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볼티모어 채널 2(ABC 방송국)에서 리포터와 주말 앵커로 근무하다 15년전 로이터통신으로 옮겨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이창열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서 한지 맥 잇는 한인 작가
미국서 한지 맥 잇는 한인 작가

오하이오서 한지 보존에이미 이씨 NYT 조명“전과정 전통방식 고수”  전통 한지 작가 에이미 리 [블로그 캡처, 연합]  한국의 전통 종이인 한지 제조 기술을 미국으로 가져가 보존

남편 살해 한인 여성, 9년 만에 가석방 승인
남편 살해 한인 여성, 9년 만에 가석방 승인

2017년 체포 유미선씨2급 살인 16년~종신형최소 복역기간전 판정 지난 2017년 LA 한인타운 아파트에서 남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복역 중인 한인 여성 유미선씨의 가석

남성 수감자와 1년 넘게 부적절한 관계… 한인 남편 둔 여교도관 FBI에 적발

뉴저지주 연방교도소서 뉴저지 연방교도소의 여성 교도관이 1년 넘게 남성 수감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온 혐의로 연방 당국에 기소됐다. 이 여성 교도관은 한인 남편을 둔 것으로 알려

요양시설서 장애인 성범죄… 한인 추정 60대 남성 체포

한인으로 추정되는 60대 남성이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한 요양시설에서 장애가 있는 성인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됐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헤멧에 거주하는

한인 목회자 평균 사례비·주택보조 월 5,057달러
한인 목회자 평균 사례비·주택보조 월 5,057달러

■ 목회데이터연구소 미 PCA 한인교회 조사3곳 중 1곳 재정‘어렵다’… 출석 100명 미만 76% 달해‘이민자·유학생’감소 큰 우려에 69%“쇠퇴할 것”응답 미국 PCA 소속 한

전동스쿠터 타던 32세 한인 여성 참변

샌프란시스코 도심서상업용 차량 받혀 사망 전동 스쿠터를 타던 30대 한인 여성이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현지 NBC 방송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검시국은 지난

ICE 구치소서 한인 3명 사망
ICE 구치소서 한인 3명 사망

2명은 극단적 선택 ‘충격’ 70대 독방 격리 후 자살이전에도 한인 2명 숨져미 이민변호사협회 공개 최근 수감자 인권 문제로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뉴저지주 딜레이니 ICE 구치소.

결혼 영주권 수속 한인, 공항서 체포
결혼 영주권 수속 한인, 공항서 체포

ICE 공항 이민단속 강화플로리다 가족여행 가려다구치소 수감 후 추방 위기공항서 첫 한인 체포 사례TSA 정보공유 확대 여파 결혼 영주권을 수속 중이던 20대 한인 남성이 플로리다

한국 기관 사칭 전화사기 갈수록 기승… 한인 123억 피해
한국 기관 사칭 전화사기 갈수록 기승… 한인 123억 피해

북미 대상 ‘보이스피싱’ 캄보디아 조직 체포LA 한인 6만불 송금… 실제 직원 명의 도용도“기관 홈페이지 접속·송금 요청은 100% 사기”  피해자가 검사를 사칭한 남성과 주고 받

한인 한의사 ‘성추행’ 기소…“여성 환자 부적절 접촉”

한인 한의사가 여성 환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되고 한의사 면허도 박탈당하는 사건이 또 다시 발생했다. 메릴랜드주 법원 및 메릴랜드주 보건부에 따르면 엘리콧시티에 거주하는 한인 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