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모친 살해 한인 남성 살인혐의 2건 등 기소

미주한인 | | 2025-05-12 16:56:19

모친 살해 한인 남성,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펜실베이니아에서 모친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구금 중인 한인 남성이 메릴랜드에서 추가 기소됐다.

 

볼티모어 카운티 스콧 셀렌버거 검사는 지난 3일 케빈 안(31)씨를 1급 살인 혐의 2건과 1급 폭행 혐의 2건으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안씨는 3월 24일 볼티모어 카운티 오윙스 밀스에 거주하고 있던 어머니 현 안(61)씨를 목졸라 살해한 혐의로 펜실베이니아의 노던 랭커스터 리저널 경찰국에 체포돼 랭커스터 카운티 교도소에 보석금 책정 없이 구금되어 있다.

 

사망한 어머니 현 안씨는 오윙스 밀스에 거주하던 중, 펜실베이니아에서 아들 케빈이 운전하던 차량 뒷좌석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펜실베이니아 랭커스터 카운티 검시관은 그녀의 사망 원인을 교살과 외상성 뇌 손상에 의한 살인으로 판명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3월 24일 오후 케빈 안씨는 펜실베이니아 펜 타운십의 여동생의 집을 갑자기 방문했고, 어머니 차 도요타 라브4를 운전하며 이상한 행동을 보였다. 이후 여동생 부부가 차량 뒷좌석에서 이불과 가정용품 아래 덮여 있는 무반응 상태의 어머니 시신을 발견했고, 경찰에 신고했다. 케빈은 당시 현장에서 도주했지만 인근 맨하임 보로에서 체포돼 현재 구금 중이다.

 

<배희경 기자>

 

 

 

관련 기사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1억불 투자손실 끝 비극… 한인 디자이너 남편에 피살

미셸 민 ‘브린 워커’ 창업자자택서 남편이 총격후 자살유족“남편 정신건강 악화”경찰, 총기·유서 메모 발견 북가주에서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를 일군 한인 패션 디자이너가 자택에서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한인 대학생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

에드워드 변씨 놀웍서경찰“고의적 살인”수사 한인 대학생이 학교 인근 주유소에서 뺑소니 차량이 치여 숨지는 비극을 당했다. 수사당국은 용의 차량 사진을 공개하고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택배업체 사칭’ 신종 보이스피싱 기승

한국 유명 택배사 사칭해“범죄품 발견” 불안 조성여권 등 개인정보 요구미 주 한인사회‘주의보’ 미주 한인들을 대상으로 한 재외공관 사칭 사기에 이어 최근에는 한국 유명 택배회사를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한인 모녀 기적의 재회라스베가스 노숙자촌서본보 DC 보도로 실마리  32년만에 상봉한 메리 클라인(왼쪽)씨와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씨.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를 애타

40대 한인 남성 변사 LA 길거리서 발견돼

LA 카운티에서 40대 김씨 남성이 길거리에서 숨진 채 발견돼 당국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LA 카운티 검시국 자료에 따르면 사망자는 올해 46세인 새뮤얼 김씨로 확인

식당 주변 난동 한인… 경찰에 주먹질 체포

20대 한인 남성이 난동을 부리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경찰은 방모(29)씨를 지난 20일 밤 경찰 폭행과 무질서 행위 등 가중 폭행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코넬대 집단 성폭행 한인 학생도 가해자”

피해 여학생 민사소송약물 복용 강요한 뒤7명이 연쇄 성폭행”주장경찰 조사… 기소는 아직 아이비리그 명문 코넬대의 한 학생 사교클럽에서 여학생에게 약물을 복용하도록 강요한 뒤 여러

한인 이민체포 급증…비이민 비자는 급감
한인 이민체포 급증…비이민 비자는 급감

아시안 추방 12배 ↑한국인 비자 8% 감소캘리포니아 체포자 최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에서 한인 이민자 체포가 급증, 한국 국적자로 분류된 이민자 528명이 연방 이

한인 셰리프 고위간부 뇌물 혐의 유죄 인정

북가주 한인 밀집지에서 셰리프국 부국장으로 근무하던 한인 경찰 고위 간부가 뇌물 수수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다. 검찰에 따르면 샌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국 부국장을 역임한 한인 릭 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