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플러싱 거주 40대 한인, 연방정부 직원 사칭 혐의 체포

미주한인 | | 2025-04-27 00:18:42

플러싱 거주 40대 한인, 연방정부 직원 사칭 혐의 체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메릴랜드주서 스캠 사기 가담

 

퀸즈 플러싱 거주 40대 한인이 메릴랜드주에서 연방정부 직원을 사칭해 현금을 뜯어내는 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체포됐다.

 

24일 메릴랜드주 프린스조지카운티 경찰국은 플러싱 거주 경 이(Gyoung Lee·47)씨를 사기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사건 피해자는 자신의 컴퓨터에 보안 문제에 대해 경고하는 팝업 창이 나타나자, 해당 문구에 적힌 연락처에 문의했다. 그러자 사기범들은 연방재무부의 기술지원 요원인 것처럼 교묘하게 사칭하면서 피해자에게 돈을 요구했다”며 “사기범들은 피해자에게 은행 계좌에서 현금을 인출해 운송업체 배달원에게 전달하라고 요구했고, 피해자는 응하기로 했다.

 

이후 이씨가 돈을 가져가기 위해 피해자의 집에 도착하자 현장에 출동한 프린스조지카운티 금융범죄수사팀 수사관들이 이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체포된 이씨가 연방정부 직원을 사칭해 현금을 뜯어내려한 사기범 본인인지, 아니면 단순 운송책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사기 피해액은 4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 당국은 연방기관이나 은행, 기업 등을 사칭해 금전을 요구할 경우 절대 응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컴퓨터 보안 문제가 발생했다는 경고창 등이 나타나더라도 해당 문구에 적힌 연락처가 아닌 해당 소프트웨어 회사에 직접 문의할 것을 당부했다.

 

<서한서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티넥 담배전문점서 강도행각 10대한인 체포

매장직원 수차례 가격 10대 한인 남성이 뉴저지 티넥의 한 스모크샵(담배전문점)에서 강도 행각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다. 데일리보이스 보도에 따르면 듀몬트에 거주하는 정모(18)씨

[신년 집중기획/ 한인 정치력 신장 원년으로] 중간선거의 해… “투표 통해 한인 공직자 늘려야”
[신년 집중기획/ 한인 정치력 신장 원년으로] 중간선거의 해… “투표 통해 한인 공직자 늘려야”

인구는 늘었지만 정치력은 ‘제자리’“적극적 유권자 등록과 투표 참여를” 2026년 병오년 새해는 미국 정치 지형을 가를 중간선거의 해다. 대통령을 제외한 연방의회, 주의회, 지방정

한인, 주 재무차관에… 버지니아 제임스 허씨
한인, 주 재무차관에… 버지니아 제임스 허씨

스팬퍼거 주지사 당선자30대 젊은 한인 발탁“주민 섬기는 특권 감사”  제임스 허  30대 젊은 한인이 주정부 재무차관에 발탁됐다. 주인공은 버지니아주 재무차관에 내정된 제임스 허

미주 한인 이민사 다룬 ‘하와이 연가’ 아마존 공개

하와이 한인 이민 120년의 역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음악 영화 ‘하와이 연가(감독 이진영·나우프로덕션필름 대표)’가 미국 전역에서 공개된다. 나우프로덕션필름 대표이기도 한 이진영

고등학생들이 전 세계 '평화의 소녀상' 지도 만들었다
고등학생들이 전 세계 '평화의 소녀상' 지도 만들었다

반크, 한인 청소년 봉사단 '화랑'의 글로벌 인권 대사 활동 지원전 세계 '평화의 소녀상' 위치 표시한 구글 지도[반크 제공] 전 세계 150여 곳에 설치된 것으로 알려진 '평화의

[연말 기획] 한국계 혼혈들 두각… 각 분야에서 ‘맹활약’
[연말 기획] 한국계 혼혈들 두각… 각 분야에서 ‘맹활약’

한인 인구 22% 차지 스포츠·정계·미디어 법조·과학·군사까지“다문화 미국의 얼굴” 미국 사회에서 한국계 혼혈 인구의 존재감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2020년 센서스 기준 혼혈을

한인 여성 “병가 후 장애 이유 차별·해고” 소송

디즈니 ABC케이블 상대 “정신적 고통 등 심각” 병가 후 직장에 복귀한 뒤 장애를 이유로 차별과 보복을 당해 해고됐다며 한인 여성이 디즈니 자회사인 ABC 케이블 네트웍스 그룹을

중국 시온교회 목회자 체포… 미주 한인교계 등‘기도와 지원’
중국 시온교회 목회자 체포… 미주 한인교계 등‘기도와 지원’

중국 당국이 최근 가장 광범위한 규모로 기독교 지하교회에 대한 단속을 벌여, 목회자와 신도 수십 명을 체포했다. 뉴욕타임스는 중국 공안이 10월 초 중국 전역에서 비공식 개신교 교

여성 살해·자녀 납치 한인 ‘수배’
여성 살해·자녀 납치 한인 ‘수배’

멕시코 도주 카메론 이씨 북가주 새크라멘토에서 발생한 여성 사망 및 아동 2명 실종 사건과 관련해 FBI가 수배 중인 한인 남성의 행방을 찾기 위해 공개 수사에 나섰다. FBI는

팔레스타인서 구금된 한인 여성 무사 귀환
팔레스타인서 구금된 한인 여성 무사 귀환

서안지구 주민 보호 활동 벌이다 체포후 이스라엘 당국 석방 아이린 조씨 [노둣돌 제공]   팔레스타인 서안지구에서 주민보호 연대 활동을 하다 이스라엘 당국에 의해 체포·구금됐던 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