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조지아 주민들

지역뉴스 | 사회 | 2024-07-26 13:04:59

조지아, 스트레스 지수, CNBC,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스트레스지수 7위...테네시1위

남부지역 10위 안에 7곳 포함  

 

조지아를 포함한 남부지역 주민의 스트레스가 다른 지역 주민보다 월등히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CNBC는 최근 주별 스트레스 지수를 산정해 발표했다. CNBC는 인구센서스자료를 포함해 노동통계청과 CDC의 자료를 이용해 신용카드 부채율과 이혼율 등 모두 16가지 스트레스 관련 지표를 산정해 일과 재정, 생활, 건강 등 4개 범주로 나눈 뒤 각 주별 스트레스 지수 순위를 매겼다.

발표에 따르면 스트레스 지수가 가장 높은 주는 테네시로 나타났고 조지아는 7위를 기록했다. 조지아는 재정관련 스트레스가 전국에서 다섯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고 일과 관련된 스트레스도 열번째를 기록했다. 긴 근로시간과  출퇴근 시간, 높은 신용카드 부채율과 더불어 높은 이혼률에 따른 편부모 가정 증가, 높은 무보험율 등이 조지아 스트레스 지수에 영향을 미쳤다.

이번 조사에서는 조지아 뿐만 아니라 남부지역들이 대거 상위에 이름을 올려 이 지역 주민들이 상대적으로 스트레스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발표에 따르면 테테네시에 이어 앨라배마가 2위, 오클라호마 3위에 이어 루이지애나, 네바다, 사우스 캐롤라이나 순으로 스트레스가 높았다. 애리조나와 웨스트 버지니아, 인디애나가 조지아 뒤를 이어 상위 10개 주 가운데 남부주들이 무려 7곳이나 됐다. <이필립 기자>

 

조지아 주민들은 긴 근로시간과 출퇴근 시간 등으로 상대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사진=셔터스톡>
조지아 주민들은 긴 근로시간과 출퇴근 시간 등으로 상대적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사진=셔터스톡>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주말  G20 외무장관 회의…주요 도로 임시 폐쇄
주말 G20 외무장관 회의…주요 도로 임시 폐쇄

30~31일 미드타운 로우스 호텔서주니퍼∙11번∙12번 도로 전면 통제 세계 주요 20개국(G20) 외무장관 회의가 주말 애틀랜타 미드타운에서 개최됨에 따라 도심 주요 도로가 임시

게인스빌 내륙항 운영 6개월…트럭운행 큰 폭 줄어
게인스빌 내륙항 운영 6개월…트럭운행 큰 폭 줄어

29일 공식 개항식 열려기업들 물류환경 개선  지난 5월 운영을 시작한 게인스빌 내륙항이 29일 공식 개항식을 개최했다. 총 1억3,400만달러가 투입된 게인스빌 내륙항 개항으로

PCB, 분기순익 1,212만달러 호조
PCB, 분기순익 1,212만달러 호조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주당순익 월가 전망 상회총자산 35억달러 첫 돌파   PCB 은행(행장 헨리 김)이 올해 3분기 월가의 전망치를 대폭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PCB 은

“수표 우편 발송 줄여야”… 도난·위조 사기 기승
“수표 우편 발송 줄여야”… 도난·위조 사기 기승

‘고액 종이수표 노려’  수취인·금액 변조하고  은행 계좌까지 털어가  온라인·‘빌 페이’권장범죄자들이 우체통을 털고 있다. <NBC뉴스 화면 캡처>  공과금이나 세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