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뉴욕→인천 항공기서 의식 잃은 40대, 일본병원서 숨져

한국뉴스 | 사건/사고 | 2024-07-18 08:40:34

뉴욕발 한국행,에어프레미아 항공, 한국인 승객 숨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에어프레미아, “지병 여부 알리지 않아$기내 요인은 없어”

 

뉴욕을 출발해 한국으로 향하던 항공기에 탑승한 한국인 승객이 기내에서 의식을 잃어 일본의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지만 숨졌다.

 

17일 항공업계와 에어프레미아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0시 48분 뉴욕에서 승객 272명을 태우고 출발한 에어프레미아 YP132편이 일본 상공에 접근하던 중 이 항공기에 타고 있던 40대 여성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간호사 자격을 가진 객실 승무원과 간호사 승객이 비상의료용 약물을 투여하고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하는 등 응급 처치에 나섰지만 그의 의식은 돌아오지 않았다.

에어프레미아는 항로상 가장 가까운 일본 하네다 공항에 오전 3시 1분쯤 착륙해 A씨를 구급대에 인계했다고 전했다. A씨는 도쿄의 한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 에어프레미아는 A씨가 항공기 탑승 시 지병 여부를 알리지 않았으며 기내에서는 심정지로 이어질 만한 상황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YP132편은 오전 5시 1분쯤 하네다 공항을 이륙해 당초 예정보다 2시간 30분가량 늦어진 오전 7시 25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승객의 심정지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일본 경찰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새 판다 ‘핑핑∙푸솽’  내달 6일 첫 일반 공개
새 판다 ‘핑핑∙푸솽’ 내달 6일 첫 일반 공개

애틀랜타 동물원, 한달 검역 거쳐 600만불 들여 새 보금자리 마련  2년 만에 애틀랜타에 다시 돌아온 자이언트 판다의 일반 공개일이 정해졌다.애틀랜타 동물원은 6일 “11월 6일

SNAP〈푸드스탬프〉제도 바뀐다…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은
SNAP〈푸드스탬프〉제도 바뀐다…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은

주정부 부담율 50→75%로높은 오류율 개선 못하면 프로그램 운영 어려울 수도 조지아 정부가  이달부터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운영 비용을 이전보다 더 많이 부담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서던컴퍼니 40만명 정보 유출이름∙주소∙소셜번호 4자리 등  조지아 파워 고객 약 30만명을 포함해 서던 컴퍼니 산하 기관 약 40만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사이버 공격으로 유출됐다.

사상자가 37명인데...비엔나 총격사건 용의자 ‘오리무중’
사상자가 37명인데...비엔나 총격사건 용의자 ‘오리무중’

사건발생 이틀…수사진전 없어당국, 총상 환자수도 파악 못해 조지아 남부 조용한 소도시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3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지만 사건 발생 이틀이 지나도 용의자 체포는 물

귀넷 카운티, 반려동물 무료 예방접종
귀넷 카운티, 반려동물 무료 예방접종

이달부터 연말까지 6회마이크로칩 무료 시술도  귀넷 카운티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무료 예방접종과 마이크로칩 시술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달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로렌스

트럼프 2기 들어 비자 25만건 ‘무더기 취소’
트럼프 2기 들어 비자 25만건 ‘무더기 취소’

국무부 지속심사 강화음주운전 등 사후 취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국무부가 취소한 미국 비자가 25만건을 넘어섰다. 비자 발급 당시 심사를 통과했더라도 이후 범죄 전력이나

서머타임 영구화 또 물 건너가나
서머타임 영구화 또 물 건너가나

연방상원 회기 종료로관련 법안 처리 불발‘연중 서머타임’불투명1 1월1일 시계 돌려야  지난 4일 패사디나의 한 시계탑 모습. 올해도 서머타임 영구화 법안이 처리되지 못하면서 11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성매매 권유·알선 혐의공범 3명도 함께 적발 한인 중학교 교사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 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소셜연금 실수령액 인상?…‘메디케어 변수’
소셜연금 실수령액 인상?…‘메디케어 변수’

내년 3.5% 안팎 인상 전망메디케어 파트 B 보험료도 내년 소셜시큐리티 연금이 물가 상승을 반영해 3%대 중반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은퇴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연

“모든 법원 이민자 기습 체포는 불법”
“모든 법원 이민자 기습 체포는 불법”

맨하탄 연방법원, ICE 법원 단속 지침 무효화 판결미 전역의 이민법원과 모든 주 및 연방법원서 동일 효력 연방법원이 이민자들의 법정 출석을 노려 주위에서 법원 주변에서 기습 체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