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한국계 첫 연방상원 후보 앤디 김 애틀랜타 후원모임

지역뉴스 | 정치 | 2024-07-10 14:30:37

앤디 김 후보, 연방상원 후보, 애틀랜타 모금, 박선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4일 오후 5시 둘루스 한인 가정에서 만찬

 

한인 미국 이민 역사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민주·뉴저지) 후보가 선거기금 모금행사를 위해 오는 14일 애틀랜타에 온다.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도전장을 던진 앤디 김 후보는 지난 6월 뉴저지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 압도적 표차로 민주당 후보로 선출됐다.

그는 오는 11월5일 본선거에서 승리한다면 처음으로 연방 상원에 진출하는 한국계 미국인이 된다. 김 의원은 미국 뉴저지주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하원의원 3선 고지에 오른 한국계 정치인이다.

김 후보의 애틀랜타 방문은 공화당 소속인 좋은이웃되기운동의 박선근 회장이 주선해 주목을 받고 있다.

박 회장은 기금모금 디너 행사 초청장에서 "옛날 하와이 이민 선배들은 사탕수수 밭에서 어렵게 일하면서 번 돈을 조국의 독립자금으로 보냈듯이 앤디의 당선 여부를 막론하고, 우리 한인 사회 정치 역사에 가장 빛날 기회에 우리가 어렵게 번 돈을 사용할 수 있다는 그 기회가 감할 뿐"이라며 "보다 많은 한인들에게 알려야 할 의무감"에서 비록 자신이 공화당원임에도 불구하고 한인사회 모금 운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앤디 김 기금모금 디너 행사는 14일(일) 오후 5시 둘루스 슈가로프 컨트리클럽 내 한인 가정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 참석하려면 1인당 3천300달러(부부 동참인 경우 6천600달러)의 기부금을 웹사이트에서 신용카드로 온라인 결재하면 된다.

후원금이 접수되면, 자세한 행사 장소와 일정은 선거캠프에서 개별적으로 통보한다.

박 회장은 한인사회 후원자 80명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14명이 참여한 상태라고 밝혔다. 김 의원측 선거캠프는 이번 행사에서 25만 달러를 모금하려는 목표를 세웠다. 박요셉 기자

 

앤디 김 민주당 뉴저지주 연방상원의원 후보.
앤디 김 민주당 뉴저지주 연방상원의원 후보.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