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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용준형, 10월 서울 삼청각서 결혼…공개 연애 9개월 만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4-07-08 10: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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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아(왼쪽)와 용준형.<연합뉴스 자료 사진>
가수 현아(왼쪽)와 용준형.<연합뉴스 자료 사진>

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공개 연애 9개월 만인 오는 10월 결혼한다.

8일(한국시간 기준) 가요계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10월 11일 서울 삼청각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현아와 용준형은 올해 1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란히 손을 잡고 걷는 뒷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올려 교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게시글에 각각 서로의 계정을 태그했고, 현아는 댓글을 통해 "예쁘게 봐달라"고 적었다.

현아는 지난 4월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용준형과의) 연애가 너무 좋다"며 "내가 일하는 것에 있어서 용기를 주는 사람을 만나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현아와 용준형은 과거 걸그룹 포미닛과 그룹 비스트 멤버로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은 인연이 있다.

현아는 지난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해 포미닛을 거쳐 솔로 가수로 활약해왔다. 그는 솔로로 '체인지'(Change), '버블 팝!'(Bubble Pop!), '빨개요' 등의 히트곡을 냈다.

용준형은 지난 2009년 비스트(현 하이라이트)로 데뷔해 래퍼이자 프로듀서로 다수의 히트곡을 내놨지만, 2019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군 복무를 한 뒤 솔로 가수로 꾸준히 앨범을 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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