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디캡, 재산세 2년 연속 인하

지역뉴스 | 사회 | 2024-06-25 04:23:44

디캡 카운티, 디캡 카운티 재산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부동산 가치 상승 세율 안올려도 돼

디캡, 메트로서 재산세율 가장 높아

 

디캡 카운티 교육 위원회가 24일, 재산세 마일리지 비율은 현행 22.98에서 22.88로 인하했다. 

디캡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소폭의 재산세 비율을 인하하기로 했으며, 공무원들의 임금 인상에 6천만 달러, 보너스 지급에 2천7백만 달러를 포함하는 20억 달러 이상의 예산을 승인했다.

디캡 위원회는 이번 결정을 내리면서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장 높은 재산세 비율을 일정 기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낮추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주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디캡 학교 시스템의 마일리지 비율은 머스코기(Muscogee) 카운티 교육청에 이어 주에서 두 번째로 높았다. 메트로 애랜타 지역 중에서는 가장 높은 재산세율이다. 

이사회 멤버인 알리슨 거버츠는 "우리 교육구는 내년에 더 큰 재산세 인하에 관해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며, 내년에도 재산세 비율 인하를 예고했다. 조지아 법은 주 내 대부분의 학교 시스템에 대해 재산세 한도를 20밀로 설정했지만 디캡는 1970년대부터 그 세율을 초과하는 것이 허용됐다. 

이번 재산세율은 22.88밀, 즉 평가 가치 1,000달러당  22.88달러로 설정되었으며, 이는 작년 세율에서 0.10 달러 인하됐다. 작년에 디캡은 재산세로 약 9억 달러를 징수했으며, 올해 인하된 세율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인해 약 9억 7천만 달러의 세금 수입이 예상된다. 

디캡은 증가한 세수를 도움이 많이 필요한 학교의 일대일 멘토링, 신규 교사 채용 레지던시 프로그램, 인적 자원 및 재무 정보를 처리하기 위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시스템 구현과 같은 교육 환경 개선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구는 또한 초등학교에 보안 직원을 추가하기 위해 보조금 660만 달러를 사용할 예정이다. 김영철 기자. 

 

<디캡 교육구>
<디캡 교육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추락한 미 학생들 문해력 회복세
코로나19 이후 추락한 미 학생들 문해력 회복세

팬데믹 이후 벌어진 격차 3분의 1 만회…'읽기의 과학' 교육법 확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장기간 정체됐던 미국 학생들의 읽기 성취도가 최근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20일

트럼프의 '백악관 출입금지' 현실화…CNN 등 출입 거부당해

CNN "불법"·MS나우 "수정헌법 1조 수호"…법정 공방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행정부와 공화당에 비판적인 보도를 해온 CNN 방송 등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하겠다고

“오젬픽·위고비 복용 뒤 시력상실”…미 환자들 제약사 상대 소송
“오젬픽·위고비 복용 뒤 시력상실”…미 환자들 제약사 상대 소송

세마글루타이드 복용 시 NAION 위험 2∼8배 연구도…FDA는 연관성 조사 중 유럽은 ‘매우 드문 부작용’ 판단…제품 설명서에 경고 추가 권고 오젬픽·위고비·젭바운드 등 글루카곤

피부 건강 망치는 습관 5가지…“이것만은 하지 마세요”
피부 건강 망치는 습관 5가지…“이것만은 하지 마세요”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뜨거운 샤워·과도한 스킨케어 피부장벽 손상화장 안 지우고 자면 모공 막히고 트러블 유발여드름 짜다 색소침착·영구 흉터 남을 수도‘천연·클린 제

“지금 집주인이 싫어서요”… 임대할 때 조심할 말
“지금 집주인이 싫어서요”… 임대할 때 조심할 말

파트너가 근처 살아요이사 자주 다니거든요강아지 살 계획입니다 집을 보러 가서 연인이나 룸 메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 것이 좋다. 해당 연인의 거주 기간이 임대 계약서에 허

‘마지 못해 가입’ 잉여 주택 보험 급증… 보험료↑ 보장 범위↓
‘마지 못해 가입’ 잉여 주택 보험 급증… 보험료↑ 보장 범위↓

재해 지역에서 전통 보험사 잇따라 철수보험 가입이 어려워진 주택 소유주들일부 보험사, 별도 산불 공제액 위법 소지 전통적인 보험사들이 극한 기후에 취약한 지역에서 잇따라 철수하면서

멀쩡한데 전신 MRI?… 의사가 권하지 않는 이유
멀쩡한데 전신 MRI?… 의사가 권하지 않는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장·유방 등 세밀한 이상 놓칠 가능성 있어정상 결과에 안심하다 필수 검진 소홀 우려위양성·과잉진단에 불필요한 추가 검사까지“ 암 선별검

가격부터 디자인까지 천차만별… 안경·콘택트렌즈 선택 요령
가격부터 디자인까지 천차만별… 안경·콘택트렌즈 선택 요령

온라인 업체 대체로 저렴착용 시 ‘코·귀’가 편해야내 눈에 맞는 안경테 위치얼굴형과 대비되는 안경테  안경의 경우 일반적으로 온라인 업체의 판매가가 비교적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목회자·교인 10명 중 9명 ‘우리 교회=다세대 교회’
목회자·교인 10명 중 9명 ‘우리 교회=다세대 교회’

실제 통계는 고령층 편중젊은 목회자, 다세대 인식↑연령대별 사역 지속 여부 중요  대부분의 목회자와 교인들은 자신이 출석하는 교회를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다세대 교회’라고 생각하는

당신의 이야기가 다음 세대의 믿음…‘엄마의 글방’에세이 공모전
당신의 이야기가 다음 세대의 믿음…‘엄마의 글방’에세이 공모전

크리스천 부모의 신앙 양육 이야기GMU·GBC 개최… 선정작 수필집으로오는 11월 30일까지·총상금 5,000달러 크리스천 부모들의 진솔한 신앙 양육 이야기를 모아 다음 세대 신앙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