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이 딸 총격살해 후 자살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4-06-06 08:15:32

70대 한인, 딸 총격살해 후 자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노스캐롤라이나 70대

함께 살던 아파트서

 

70대 한인 남성이 자신의 30대 딸을 총격 살해한 뒤 스스로에게도 총을 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동남부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발생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 경찰국에 따르면 채플힐 경관들이 월요일이던 지난 3일 오후 2시20분께 2701 홈스테드 로드에 있는 채플뷰 아파트 단지에서 총격이 일어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한 아파트 유닛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것으로 보이는 남성과 여성을 발견했다.

조사결과 숨진 남성의 신원은 올해 70세의 한인 최한호씨이며, 여성은 31세의 최혜진씨로 나타났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부녀관계였으며, 사건이 난 아파트에서 그간 함께 거주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번 사건은 명백히 살인 후 자살 사건이라며, 아버지 최씨가 딸에게 총격을 가해 살해한 후 역시 자신도 총으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경찰은 그러나 이같은 끔찍한 사건의 동기가 무엇인지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채플힐 경찰국 관계자는 5일 본보와의 통화해서 “현재 정확한 범행동기를 확인하기 위해 주변 인물들을 토대로 사건을 수사 중이며, 그 이외에 확인된 사항은 아직 없다”고 전했다.

한편 채플힐은 유명 주립대인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이 있는 대학도시로 한인 인구가 그리 많지 않아 이번 사건이 현지 한인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황의경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