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영주권 취득사기 재미한인 한국서 징역 9년 선고

미주한인 | 사회 | 2024-05-13 09:45:24

영주권 취득사기 재미한인,한국서 징역 9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함께 기소된 여동생도 3년6개월형

 

한국에서 자신이 미국 의사라며 사칭하고 40억원대 영주권 취득 사기행각을 벌인 50대 재미 한인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 10일 사기(특경법상) 혐의로 구속기소 된 재미한인 A(51)모씨에 대해 징역 9년을 선고했다. A씨와 함께 기소된 여동생 B씨에게도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일명 ‘제니퍼 정’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A씨는 자녀 유학이나 미국 영주권 취득 명목으로 피해자 4명으로부터 41억여원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고, B씨는 6억여원을 받은 혐의다.

A씨는 광주 모 대학병원에 교환교수로 온 미국 의사이자 해외 의료기기 회사 한국 총판 대표로 자신을 거짓 소개하며 사기 행각을 벌였다.

피해자들 자녀의 미국 유학을 노려, A씨 회사에 투자하면 투자 이민으로 영주권을 획득할 수 있고 교환학생으로 가기도 용이하다고 속여 거액을 받아 가로챘다.

A씨는 재판 도중에도 자신은 미국 의사이고, 외국계 회사 한국지사 대표라며 자료까지 냈고 가상의 인물을 만들어 내면서까지 무죄를 주장했으나 모두 허위로 드러났다. A씨는 제니퍼 정이라는 이름으로 2018년 외국 의료기기회사의 한국 측 파트너를 자임하며 허위로 광주시에 3천200억원 규모 투자를 제안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서던컴퍼니 40만명 정보 유출이름∙주소∙소셜번호 4자리 등  조지아 파워 고객 약 30만명을 포함해 서던 컴퍼니 산하 기관 약 40만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사이버 공격으로 유출됐다.

사상자가 37명인데...비엔나 총격사건 용의자 ‘오리무중’
사상자가 37명인데...비엔나 총격사건 용의자 ‘오리무중’

사건발생 이틀…수사진전 없어당국, 총상 환자수도 파악 못해 조지아 남부 조용한 소도시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3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지만 사건 발생 이틀이 지나도 용의자 체포는 물

귀넷 카운티, 반려동물 무료 예방접종
귀넷 카운티, 반려동물 무료 예방접종

이달부터 연말까지 6회마이크로칩 무료 시술도  귀넷 카운티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무료 예방접종과 마이크로칩 시술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달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로렌스

트럼프 2기 들어 비자 25만건 ‘무더기 취소’
트럼프 2기 들어 비자 25만건 ‘무더기 취소’

국무부 지속심사 강화음주운전 등 사후 취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국무부가 취소한 미국 비자가 25만건을 넘어섰다. 비자 발급 당시 심사를 통과했더라도 이후 범죄 전력이나

서머타임 영구화 또 물 건너가나
서머타임 영구화 또 물 건너가나

연방상원 회기 종료로관련 법안 처리 불발‘연중 서머타임’불투명1 1월1일 시계 돌려야  지난 4일 패사디나의 한 시계탑 모습. 올해도 서머타임 영구화 법안이 처리되지 못하면서 11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성매매 권유·알선 혐의공범 3명도 함께 적발 한인 중학교 교사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 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소셜연금 실수령액 인상?…‘메디케어 변수’
소셜연금 실수령액 인상?…‘메디케어 변수’

내년 3.5% 안팎 인상 전망메디케어 파트 B 보험료도 내년 소셜시큐리티 연금이 물가 상승을 반영해 3%대 중반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은퇴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연

“모든 법원 이민자 기습 체포는 불법”
“모든 법원 이민자 기습 체포는 불법”

맨하탄 연방법원, ICE 법원 단속 지침 무효화 판결미 전역의 이민법원과 모든 주 및 연방법원서 동일 효력 연방법원이 이민자들의 법정 출석을 노려 주위에서 법원 주변에서 기습 체포

연말샤핑 벌써 시동… 소비 증가 전망
연말샤핑 벌써 시동… 소비 증가 전망

매스터카드, 5.5% 증가 예상온라인은 11%↑… 할인 경쟁 아직 핼로윈도 지나지 않았지만 미국 유통업계는 벌써 연말 샤핑 대목에 들어가고 있다.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에도 올해

미, 주미대사관 국정원 직원 비자 막았다
미, 주미대사관 국정원 직원 비자 막았다

외교관 신분 승인 보류“쿠팡 갈등 영향” 관측한미 외교가 배경 촉각 미국 정부가 워싱턴 주미한국대사관에 파견될 예정이던 한국 국가정보원 직원들의 비자 발급과 외교관 신분 승인을 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