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벌레박사 칼럼] 식당 소독 전략 (윙가게)

지역뉴스 | | 2024-04-17 13:20:28

벌레박사,썬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벌레박사 썬박

 

한인사회에서 페스트 컨트롤 서비스를 하다보면 우리 한인분들이 주로 어떤 사업을 하시는지 알게 된다. 오랫동안 한인분들을 위해 벌레소독 서비스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한인분들이 많이 하는 사업 가운데 윙가게를 빠뜨릴 수 없다는 것이다. 많은 한인 분들이 윙가게를 오픈하시거나 인수하셔서 서비스를 하고 계신다. 그래서 벌레박사에서도 한인분들이 운영하시는 윙가게에 서비스를 많이 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주는 많은 교민분들이 비즈니스를 하시는 윙가게의 벌레소독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윙가게에 소독을 하기 위해 들르면 새벽부터 열심히 비즈니스를 준비하시는 모습에 벌레박사는 항상 숙연해진다. 그러나 기름을 원료로 음식을 만드는 윙가게들은 하나 같이 공통적인 문제점을 보이고 있다.

일단 물건들이 박스형태로 윙가게에 들어 오면서부터 문제가 생긴다. 음료수와 윙 원자재, 그릇 등 각종 식자재가 든 박스는 다른 곳에 서식했던 벌레들 특히 바퀴벌레를 같이 쉽게 윙가게로 들어 오게한다. 그래서 깨끗했던 가게도 물건이 들어온 후 1주일 내에 바퀴벌레들이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다. 이떄 생기는 바퀴는 작은 바퀴벌레인 독일 바퀴(german roach)로 집에서 자주 보는 큰 바퀴벌레인 아메리칸 바퀴벌레(American roach)와는 달리 번식력과 생존력에서 매우 강하여 벌레소독에 애를 먹게 한다.

이 시기를 잡지 못하면 바퀴벌레는 윙가게 내에 보금자리를 틀고 보통 40개정도의 알을 까기 시작하며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나게된다. 그래서 이 시기(박스가 외부에서 들어 오는 시점)의 초기에 진압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벌레박사는 바퀴벌레 문제가 있는 곳은 한달에 2번에서 3번 정도를 집중해서 서비스를 해야 한다고 권해 드리고 있다. 초기에 바퀴벌레를 다 잡지 못하면 지속적인 관리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바퀴벌레가 많이 서식하는 곳은 기름을 튀기는 화덕, 그릇과 플러밍 쪽에 몰려 있으며, 어둡고 습한 곳을 좋아한다. 특히 따뜻한 냉장고 뒤와 컴퓨터 주위, 그리고 신용카드 결제 기계 등은 바퀴벌레가 제일 좋아하는 서식처이다.

또한 가끔은 뒷문을 통해 미국 바퀴벌레(American Roach)가 들어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 경우에는 문 틈새를 막아주고 입구 주변에 벌레약을 뿌려주어 벌레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것도 필요하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전화주거나, 3230 Steve Reynolds Blvd., Suite 211, Duluth, GA 30096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678-704-3349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