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미국태권도 고단자회 애틀랜타 총회 폐막

지역뉴스 | 사회 | 2024-04-15 11:40:12

미국태권도고단자회, 서영선 관장, 정상복 관장, 지성룡 관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2-14일 웨스틴 애틀랜타 공항서 행사

서영선·정상복·지성룡 관장 명예의 전당

 

미주지역 태권도 최고단인 8, 9단들로 구성된 미국태권도 고단자회(회장 최종현)는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웨스틴 애틀랜타 에어포트 호텔에서 22주년 정기총회, 16주년 명예의 전당 시상식, 제4회 태권도 명인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거행했다. 

120명의 회원을 포함해 400여명의 하객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태권도의 역사와 철학, 지도법, 안전 교육 등을 다룬 세미나 행사를 비롯해 평생 태권도에 헌신한 개인 및 단체에 시상하는 16주년 명예의 전당 시상식, 태권도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에게 시상하는 4주년 명인 시상식 등이 진행됐다. 또한, 고인이 된 선배, 동료, 후배들을 위한 추모 묵념의 시간을 가졌으며, 유망한 태권도 후학들을 지원하기 위해 태권도 장학금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정기총회에서는 최종현 회장 후임으로 신재균 관장(포틀랜드)이 선출돼 2025년부터 3년간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둘째날 저녁 만찬 후 이어진 시상식에서 특히 93세의 최고령 김유진 관장을 비롯한 80세 이상 원로 관장들이 모여 생일축하 케이크 절단식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최종현 회장, 김희영 관장, 정명희 미주한인총연합회 회장, 서상표 애틀랜타 총영사,션 스틸 주상원 의원, 이홍기 한인회장 등이 축사를 통해 미국 태권도 고단자회의 발전을 축하했으며,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국기원장 이동섭 원장, 태권도 진흥재단 이종갑 이사장 직무대행 등이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는 평생 업적상에 최순덕(플로리다 주 관장), 서영선(조지아 주 관장), 김주훈(노스캐롤라이나 주 관장)이 수상했고, 태권도 대사상 그레그 콜라스(관장), 평화상 지성룡(조지아 주 관장), 존경하는 부모님상 정상복(조지아 주 관장), 제4회 태권도 명인상 신현옥(뉴욕 관장)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국태권도 고단자회는 8단·9단 정회원과 5단·6단·7단 준회원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로서 현재 40개 주에서 325명의 회원들은 태권도의 보급과 발전에 힘쓰고 있다. 박요셉 기자

 

미국태권도고단자회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 모인 80세 이상의 고단자들이 13일 저녁 생일축하 케이크를 절단하고 있다.
미국태권도고단자회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 모인 80세 이상의 고단자들이 13일 저녁 생일축하 케이크를 절단하고 있다.

 

 

태권도 평생업적상을 수상한 서영선(왼쪽) 조지아주 관장이 명예의 전당 헌액 후 아들 서주현 관장으로부터 축하의 말을 듣고 있다.
태권도 평생업적상을 수상한 서영선(왼쪽) 조지아주 관장이 명예의 전당 헌액 후 아들 서주현 관장으로부터 축하의 말을 듣고 있다.

 

 

평화상을 수상한 지성룡(왼쪽) 조지아주 관장.
평화상을 수상한 지성룡(왼쪽) 조지아주 관장.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