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한인 할머니 묻지마 폭행 당해

미주한인 | 사건/사고 | 2024-04-15 08:52:22

한인 할머니, 묻지마 폭행 당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LA 한인타운 버몬트 인근서

 

LA 한인타운 거리 한복판에서 노숙자가 80대 한인 할머니를 묻지마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때마침 지역을 순찰하던 올림픽경찰서장이 해당 사건을 직접 목격하고 노숙자를 체포했다.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10시30분께 윌셔 블러버드와 버몬트 애비뉴 인근에서 흑인 여성 노숙자가 길을 걷던 80대 한인 여성의 뒤에서 머리를 주먹으로 내려쳤다. 80대 한인 여성은 폭행을 당한 뒤 길에 쓰러졌다.

때마침 순찰을 돌며 윌셔 길 교차로에 멈춰 서 있던 애란 폰세 올림픽경찰서장이 폭행 장면을 목격하고 곧바로 용의자를 추적해 체포했다. 폰세 서장은 “피해자가 횡단보도를 향해 걸어가고 있었고 용의자가 피해자 머리 쪽을 아무 이유 없이 폭행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여러 차례의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용의자는 대니트라 심스(55)로 확인됐으며 12일 2개의 폭행혐의 기소돼 5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구금 중이다. 한인 피해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폰세 서장은 “노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유 없는 폭력이 발생해 마음이 아프다”며 “치안 안정을 위해 순찰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황의경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서던컴퍼니 40만명 정보 유출이름∙주소∙소셜번호 4자리 등  조지아 파워 고객 약 30만명을 포함해 서던 컴퍼니 산하 기관 약 40만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사이버 공격으로 유출됐다.

사상자가 37명인데...비엔나 총격사건 용의자 ‘오리무중’
사상자가 37명인데...비엔나 총격사건 용의자 ‘오리무중’

사건발생 이틀…수사진전 없어당국, 총상 환자수도 파악 못해 조지아 남부 조용한 소도시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3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지만 사건 발생 이틀이 지나도 용의자 체포는 물

귀넷 카운티, 반려동물 무료 예방접종
귀넷 카운티, 반려동물 무료 예방접종

이달부터 연말까지 6회마이크로칩 무료 시술도  귀넷 카운티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무료 예방접종과 마이크로칩 시술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달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로렌스

트럼프 2기 들어 비자 25만건 ‘무더기 취소’
트럼프 2기 들어 비자 25만건 ‘무더기 취소’

국무부 지속심사 강화음주운전 등 사후 취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국무부가 취소한 미국 비자가 25만건을 넘어섰다. 비자 발급 당시 심사를 통과했더라도 이후 범죄 전력이나

서머타임 영구화 또 물 건너가나
서머타임 영구화 또 물 건너가나

연방상원 회기 종료로관련 법안 처리 불발‘연중 서머타임’불투명1 1월1일 시계 돌려야  지난 4일 패사디나의 한 시계탑 모습. 올해도 서머타임 영구화 법안이 처리되지 못하면서 11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성매매 권유·알선 혐의공범 3명도 함께 적발 한인 중학교 교사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 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소셜연금 실수령액 인상?…‘메디케어 변수’
소셜연금 실수령액 인상?…‘메디케어 변수’

내년 3.5% 안팎 인상 전망메디케어 파트 B 보험료도 내년 소셜시큐리티 연금이 물가 상승을 반영해 3%대 중반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은퇴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연

“모든 법원 이민자 기습 체포는 불법”
“모든 법원 이민자 기습 체포는 불법”

맨하탄 연방법원, ICE 법원 단속 지침 무효화 판결미 전역의 이민법원과 모든 주 및 연방법원서 동일 효력 연방법원이 이민자들의 법정 출석을 노려 주위에서 법원 주변에서 기습 체포

연말샤핑 벌써 시동… 소비 증가 전망
연말샤핑 벌써 시동… 소비 증가 전망

매스터카드, 5.5% 증가 예상온라인은 11%↑… 할인 경쟁 아직 핼로윈도 지나지 않았지만 미국 유통업계는 벌써 연말 샤핑 대목에 들어가고 있다. 고물가와 경기 불확실성에도 올해

미, 주미대사관 국정원 직원 비자 막았다
미, 주미대사관 국정원 직원 비자 막았다

외교관 신분 승인 보류“쿠팡 갈등 영향” 관측한미 외교가 배경 촉각 미국 정부가 워싱턴 주미한국대사관에 파견될 예정이던 한국 국가정보원 직원들의 비자 발급과 외교관 신분 승인을 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