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디캡 검찰, 38년 전 강간범 DNA 검사로 체포

지역뉴스 | 사회 | 2024-03-27 14:51:45

디캡 검사장, 강간범, DNA 검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두 형제, 1986년 7차례 성폭행 연관

 

38년 전 발생한 성폭행 사건 용의자 두 명이 최근 새로운 DNA 수사 기법을 통해 붙잡혔다. 

셰리 보스턴 디캡카운티 지방검사장은 27일 "2023년에 완료된 새로운 DNA 검사가 이 피고인들을 거의 40년 전의 7건의 성폭행 미해결 사건과 연관시켰다"고 밝혔다.

보스턴은 사건 이후 수집된 성폭행 키트로 인해 제프리 브라이니와 데이비드 브라이니 형제가 체포됐다고 밝혔다. 피고인들은 2월 27일에 체포됐으며 보석금이 거부됐다.

보스턴은 형제들이 1986년 3월 28일 지금은 브룩헤이븐이 된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성폭행 사건과 연관되어 있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은 브라이어우드 로드에 있는 한 아파트에 남성 4명이 밀고 들어왔고, 그곳에서 대학생 5명에게 총구를 겨누고 여성 2명이 강간당했다고 밝혔다.

브룩헤이븐 사건이 발생한 지 몇 달 후, 두 명의 남성이 뷰포드 하이웨이에 있는 아파트에 강제로 침입해 두 명의 여성을 묶고 강간했다. DNA 검사를 통해 제프리 브라이니가 해당 사건과 연결되었고 데이비드 브라이니가 캅 및 풀턴의 사건과 연결되었다고 보스턴은 밝혔다.

2016년에 조지아 주의회는 모든 조지아 법 집행 기관이 테스트를 위해 저장된 강간 증거물을 조지아수사국(GBI) 본부로 보내도록 요구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GBI가 작업 중인 1999년 이전의 키트는 7,000개가 넘는다.

형사사법조정위원회가 확보한 연방 보조금을 통해 GBI는 테스트되지 않은 약 2,500개의 키트(이 중 74개는 디캡 사례에서 나온 것임)를 2023년 처리를 위해 민간 실험실로 보낼 수 있었다. 박요셉 기자

 

<사진=Shutterstock>
<사진=Shutterstock>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명랑볼링대회 개최투명한 재정 운영·생활체육 활성화 선언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가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30분, 뷰포드 소재 ‘스타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11월 한 달, 대학 역사상 최초 케네소 주립대학교가 11월 한 달 동안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지원자들의 입학 지원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학 역사상 최초로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29일 완공식…사무실∙주거∙소매공간 아발론 등과 도심 복합상업지구 경쟁 존스크릭 도심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개발단지 ‘메들리’ 프로젝트 1단계가 완공됐다.메들리 프로젝트 개발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전국 3만여 경찰관 이민단속업무287(g)통해 ICE∙지역경찰 협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이민단속 업무를 수행하는 주정부 및 지방정부 소속 경찰관 수가 최근 크게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등록 유권자 21만명 '캐스팅 보트'아태계 유권자 투표율 84% 증가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유권자가 10년 새 2배 폭증하며 선거판을 흔들 ‘케스팅 보트’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9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2025 연방 센서스 추산 통계조지아 한인 자가 소유율 67%가구당 중간소득은 10만달러미주 전체 한인 227만명 돌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영원한 수사반장'·'국민 아버지' 최불암 별세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버락 오바마 "중간선거, 트럼프 견제 마지막 기회"

애틀랜타서 오소프, 바텀스 지원 유세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를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맹비난을 퍼부으며 중간선거를 그의 권력을 억제할 '마지막이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샤인커뮤니티, 스페셜올림픽 조지아 가을대회 입상

사이클 금 3·은 1 획득첫 출전 보체팀은 4위 둘루스 소재 샤인커뮤니티(The Shine Community) 스페셜올림픽 트레이닝센터 소속 선수들이 지난 10월 16일(금)부터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미쉘 강 후보, 주말 둘루스서 합동 선거운동

10월 31일·11월 1일 10AM, 2PM그라운드 게임 조지아 둘루스서  조지아주 하원 99선거구 민주당 미쉘 강(Michelle Kang)후보는 오는 10월 31일(토)과 1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