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러 총격테러… 143명 사망·180명 부상

글로벌뉴스 | 사건/사고 | 2024-03-25 14:33:14

모스크바,공연장 테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콘서트장 무차별 난사

IS 소행 유혈 아수라장

푸틴 ‘피의 보복’ 예고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추모 행렬=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크로커스 시티홀 공연장에서 22일 무차별 총격과 방화 테러로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23일 사건현장 인근에 마련된 임시 추모 장소에서 시민들이 꽃과 인형을 놓고, 촛불을 밝혀 희생자를 애도하고 있다. 모스크바=로이터 연합뉴스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추모 행렬=러시아 모스크바 외곽 크로커스 시티홀 공연장에서 22일 무차별 총격과 방화 테러로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23일 사건현장 인근에 마련된 임시 추모 장소에서 시민들이 꽃과 인형을 놓고, 촛불을 밝혀 희생자를 애도하고 있다. 모스크바=로이터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 외곽의 대형 공연장에서 지난 22일 발생한 무차별 총격과 화재 테러(본보 23일자 A1면 보도)로 인한 사망자수가 최소 143명 이상, 부상자도 180명 이상으로 늘어나는 등 러시아 내 20여년 만의 최악 테러로 인한 참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이번 사태와 관련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세력 이슬람국가(IS)의 아프가니스탄 지부인 호라산(ISIS-K)이 테러 배후를 자처하고 나섰지만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배후론을 꺼내 들었고,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피의 보복’을 예고했다.

이번 참사는 지난 22일 모스크바 북서부의 공연장 ‘크로커스 시티홀’에 무장 괴한들이 들이닥쳐 불을 지르고 무차별 총기난사를 벌이면서 일어났다. 당시 수천명이 모여 록콘서트를 기다리던 공연장은 급습한 괴한들 총기난사로 순식간에 아수라장 됐다. 

국영방송 RT 등 현지 매체는 143명 이상 숨지는 등 사상자수가 300명을 넘는다고 전했다.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핵심 용의자 4명을 포함한 관련자 11명을 우크라이나 국경과 가까운 브랸스크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한편 IS는 테러 공격 당시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한 테러범이 “자비 없이 죽여라. 우리는 신의 대의를 위해 왔다”고 말하는 자막이 나오기도 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