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신앙칼럼] 대왕의 초대장(The Invitation From Heavenly King, 마태복음Matthew 11:25~30)

지역뉴스 | | 2024-03-14 08:13:10

신앙칼럼신앙칼럼,방유창 목사(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마11:28). 이 초대장은 하늘나라의 대왕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초대장입니다. 이 말씀의 본 저자이신 하늘나라 대왕 예수님은 우리를 향하여 <수고>와 <무거운 짐>을 진 자로 부르십니다. 이 초대장의 가장 중요한 동사는 "오라!"입니다. 이 "오라!"는 말씀을 가장 명확하게 풀어주는 말씀은 요한복음 6장 35절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 11장 28절과 짝을 이루는 말씀인 요한복음 6장 35절을 살펴보면 <오는 자>는 <믿는 자>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대 내게로 오라!"고 온 인류를 향하여 말씀하신 근본적인 목적은 <믿음>을 전제합니다. <마음>으로 믿어야 한다는 것이 천국대왕, 예수 그리스도의 초대하신 이유입니다. 누구를 향하여 <초대장(Invitation)>을 내민다는 것은 그 초대를 위하여 희생할 각오도 준비되어 있을 때 내미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으로 육신의 삶을 사신 예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유형의 사람은 <바리새인들>입니다. 바리새인은 자신은 행동을 전혀 하지 않으면서 입으로만 무책임하게 내뱉어버리고 그 모든 책임을 자신 외의 모든 사람들에게 비겁하게 전가하는 것이 소위 바리새인의 삶의 패턴입니다. 예수님이 지적하신 바리새인의 삶의 패턴을 가장 잘 지적하는 말씀은 마태복음 23장 4절입니다.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예수님은 적어도 무책임하게 믿으라고 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예수님이 <믿으라!>고 말씀하신 <오라!>는 초청은 그 믿음의 근간을 이루는 세 가지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알아야 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Knowledge). 둘째는, <예수님의 말씀에 동의를 해야 하는 것>이 그 다음 순서입니다(Assent). 마지막으로는 <예수님의 말씀에 대한 확신을 하는 것>이 믿음의 결론입니다(Confidence). 예수님의 이름 가운데 헬라어로 <예수>와 <그리스도>가 있습니다. <예수>는 사명적 명칭입니다(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그리스도>는 예수님의 세 가지 직분을 의미하는 직분적 명칭 즉 그리스도의 삼직과 관련된 "기름부음 받은 자"란 뜻입니다. 히브리어로 동일한 의미를 가진 단어는 <메시아>입니다. 

하늘나라의 대왕을 의미하는 "왕"의 직(삼상 16:13), 십자가에서 단번에 제사의 제물이 되셔서 우리의 죄를 속량하실 직인 "제사장"(레8:12, 히 4:14~16, 10:10~12), 말씀을 전하기 위해 세상에 오신 "선지자"의 직(왕상 19:16, 사 61:1, 요한복음 1:14)입니다. 예수님은 이 세 가지 직, 그리스도의 삼직을 통하여 우리에게 책임지고 말씀하십니다. 영원한 하늘나라 대왕, 예수 그리스도는 죄의 짐에 눌려서 오늘도 절망 가운데 허덕이는 연약한 자들, 어린이, 과부, 소외된 자들, 갇힌 자들, 질병과 경제문제로 더 이상 세상에 희망을 잃어버리고 죽음만을 생각하는 자들, 이 모든 자들의 구주가 되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SM에 폭탄 위협글…귀넷 고교생 형사처벌
SM에 폭탄 위협글…귀넷 고교생 형사처벌

경찰, 파크뷰고 재학생 형사기소 소셜 미디어에 학교에 대한 협박글을 올린 귀넷 고교생이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릴번 소재 파크뷰 고등학교에서는 지난주 월요일인 14일 한 소셜미디어에

오픈AI 조지아 초대형 데이터센터 계획 ‘흔들’
오픈AI 조지아 초대형 데이터센터 계획 ‘흔들’

주민들∙환경단체 잇단 소송“밀실협약으로 주민들 배제”건설 지연 · 무산 가능성도  챗 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서배너 인근 에핑엄 카운티에 추진 중인 초대형 데이터센터 건설계획이

GT∙에모리, 전국 대학순위 ‘엎치락뒤치락’
GT∙에모리, 전국 대학순위 ‘엎치락뒤치락’

US뉴스 발표선 에모리가포브스 순위는 GT가 앞서 조지아의  대표적인 공사립 명문대인 조지아텍과  에모리대가 각종 대학 순위 평가에서 치열한 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  유에스 뉴

던우디 스테이트팜 타워 매물로 나왔다
던우디 스테이트팜 타워 매물로 나왔다

부동산업계 "사상 최고 입찰가”전망”오피스 시장 회복 시금석” 분석도  던우디 스테이트팜 지역본부가 임차해 사용 중인 대형 오피스 타워 2개가  매물로 나왔다. 코로나 사태 이후

IRS, 2026년 세금보고서 ‘시민권’ 질문 신설 논란
IRS, 2026년 세금보고서 ‘시민권’ 질문 신설 논란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도 개인소득세 신고서인 1040 양식에 납세자의 시민권 및 미국 내 합법적 취업 자격을 묻는 항목을 새로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인 이민체포 급증…비이민 비자는 급감
한인 이민체포 급증…비이민 비자는 급감

아시안 추방 12배 ↑한국인 비자 8% 감소캘리포니아 체포자 최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에서 한인 이민자 체포가 급증, 한국 국적자로 분류된 이민자 528명이 연방 이

한인 포함 미 국적자… 한국 부동산 ‘큰 손’ 부상
한인 포함 미 국적자… 한국 부동산 ‘큰 손’ 부상

전체 외국인의 50%나 차지 작년 송금 1억2,200만달러주택소유 2만3,187채 달해강달러·역이민 수요 등 요인  미주 한인 등 미국 국적자의 한국 내 부동산 매입이 매년 급증하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치솟는 외식·공연·여행콘서트·스포츠 관람료도스트리밍·취미용품 인기야외활동, 코로나 이후↓ “주말에 가족과 외식 한 번 하고, 영화 보고, 커피까지 마시면 100달러가 훌쩍 넘는다.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KACCUSA·총회장 황병구)는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의 후원을 받아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서프 엑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명예회장’으로 기업자문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96)이 56년 만에 자신이 세운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17일 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