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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금리 인하 멀지 않았다”

미국뉴스 | 경제 | 2024-03-08 08:54:34

금리 인하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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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사상 최고 마감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RB·연준) 의장이 7일 연내 첫 금리인하 개시 시점이 멀지 않았음을 시사하는 발언을 하면서 S&P 500 지수가 사상 최고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52.60포인트(1.03%) 오른 5,157.36에 마감하며 지난 4일의 종가 기준 최고 기록을 다시 넘어섰다.

다우 지수는 전장보다 130.30포인트(0.34%) 오른 38,791.3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41.83포인트(1.51%) 오른 16,273.38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 지수는 종가 기준 고점을 경신하는 데는 실패했지만, 장중 16,309.02까지 오르며 장중 고점 기록을 새로 세웠다.

파월 의장은 이날 연방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인플레이션이 2%를 향해 지속해서 이동하고 있다는 확신이 더 들기를 기다리고 있다”며 “우리가 그 확신을 갖게 되면, 그리고 우리는 그 지점에서 멀지 않았는데(not far), 긴축 강도를 완화하기 시작하는 게 적절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이 파월 의장의 “그 지점에서 멀지 않았다”라는 발언에 주목하면서 6월 금리 인하 개시 전망에 더욱 무게가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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