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자동차 보험 추가 보상 (옵션)

지역뉴스 | | 2024-03-05 10:17:56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최선호 보험전문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선호 보험전문인

 

‘서두례’씨는 최근 속도위반으로 교통 법규 위반 티켓을 받았다. 약속 시간에 늦어 서두르다 보니 자기도 모르게 가속페달을 너무 밟았나 보다. 무의식중에 속도에 신경을 쓰지 않은 것이 잘못이긴 하지만 굳이 쫓아와서 티켓을 떼어 주는 경찰이 얄밉기만 하다. 다음엔 절대 과속하지 말아야지 하고 마음을 굳게 먹어 본다. 그런데 벌금을 내야 하는데, 알아보니  $200내지 $300정도 될거라고들 한다. 생각해 보니 금전적인 손실도 적지 않아 아까운 마음이 앞선다. 아 참! 그러고 보니, 교통위반 티켓을 받으면 자동차 보험료도 올라간다는 얘기도 들은 것 같았다.  궁금증에 못 이겨 보험회사에 얼른 연락해 물어보니 직원이 이번에는 보험료가 티켓으로 인해서 올라가는 일은 없을 테니 안심하라고 일러준다. 추가 보상을 따로 가입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가입할 땐 특별한 생각 없이 추가로 선택한 것이 지금 와서 효자 노릇하나 보다. 

그렇다. 최근 들어 보험회사에 따라 각각 다른 여러 가지 추가 보상을 제공하는 추세이다. 추가 보상이란 기본 보상 Comprehensive, Collision, Liability, Medical, Uninsured Motorist, Rent, Towing 이외에 별도로 자동차 보험회사가 제공하는 보상을 말한다. 추가로 제공하는 보상이므로 일률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고 보험회사마다 제각기 창의적인 방법으로 다르게 정해져 있다. 대체로 통용되는 종류를 망라해 보면 다음과 같은 항목들이 있다. 

1) 사고 혹은 교통위반 티켓에 의한 보험료 인상 면제

본인이 잘못한 사고나 교통 법규 위반 티켓이 생기면 일반적으로 보험료가 올라가게 되어 있다. 그러나 이 항목을 추가로 가입하면 3년에 한 번씩은 사고나 티켓이 생겨도 보험료가 올라가지 않는다.. 

2) 사고 혹은 교통위반 티켓이 없으면 디덕터블 액수 인하

본인이 잘못한 사고나 교통 법규 위반 티켓(Major Violation)이 없으면 1년에 일정액($100씩) 디덕터블을 면제해 준다. 그렇다고 해서 디덕터블이 매년 일정액 내려간다는 것은 아니고 사고가 났을 때 그만큼의 크레딧을 준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사고가 난 이후에는 원래의 디덕터블로 돌아간다. 

3) 사고에 의해 전파(Totaled)되었을 때 디덕터블 면제

사고로 인해 자동차가 전파되었을 때 디덕터블을 아주 면제해준다. 

 

4) 긴급출동 서비스 (Roadside Assistance)

자동차가 어떤 문제(예:엔진고장 등)로 주행도중 멈추었을 때 보험회사에서 직접 구조해 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대개 무한정으로 서비스를 해주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 종류에 따라 액수가 정해져 있다. 서비스 종류로는 견인(Towing), 휘발유 주유, 잠긴 차 문 열어주기 등이 있다. 

5) 사고에 의해 전파되었을 때 새차 교체

사고로 인해 자동차가 전파되었을 때 새로운 차로 교체해 준다. 교체해 줄 차가 단종되었거나 하면 가장 가까운 모델로 교체해 준다. 

6) 갭 보험

융자를 통해 자동차를 구입한 경우, 사고로 인해 자동차가 전파되었을 때 융자를 다 갚도록 해주는 항목이다. 

이상이 대체로 지금까지 자동차 보험에서 쓰이는 추가 보상 종류와 그 내용이다.  ‘서두례’씨의 경우처럼 자기가 크게 원하지 않았는데도 다행히 추가 보상이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본인이 이런 추가 보상이 있음을 알고 본인의 필요에 의해 가입하고 안 하고를 정할 수 있다면 더 금상첨화라 생각된다. (최선호 보험 제공 770-234-4800)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