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벌레박사 칼럼] 비둘기로 인해 벌레가 들어와요

지역뉴스 | | 2024-01-31 16:19:46

벌레박사,썬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벌레박사 썬박

평화의 상징이라고 불리우는 비둘기가 때로는 사람에게 해를 주는 경우가 있다. 비둘기의 분비물로 인한 피해뿐만 아니라, 비둘기로 인한 벌레문제도 때로는 심각한 문제로 유발되기도 한다. 다음은 비둘기 문제로 고객과의 상담 내용이다.

(질문) 여기는 테네시의 아담한 2층집에 살고 있는 독자입니다. 주변에 나무도 별로 없는데, 우리집 지붕 위에 비둘기들이 집을 짓고 살고 있어요. 저희 창문 앞에 매일 똥을 싸고 있고, 새털도 날리고 장난이 아닙니다. 이제는 저희가 사는 집이 비둘기 집인지, 사람 집인지 분별이 안갈 정도입니다. 그리고 분비물이 벽에도 붙어 있고, 앞에 주차한 차에도 떨어져 있어 절망 상태입니다. 관리 사무소에 말을 해도 페스트 콘트롤을 불러 처리하라고 합니다.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꼭 알려주세요.

(답변) 미국의 많은 주에서는 비둘기도 참새처럼 페스트 콘트롤에서 제거해야할 새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사람의 주거 공간에 해를 주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벌레박사가 현장에 가서 비둘기를 잡아 줄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새가 모여 있는 곳에 싫어하는 액체를 발라주는 것입니다.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서는 치약처럼 짜주는 약을 발라주면 아무리 강한 비둘기도 냄새가 싫어 그 자리를 포기하고 다른 곳으로 도망갈 것입니다. 또한 새가 앉지 못하도록 뾰족한 플라스틱 창살을 올려놓는 방법도 많이 사용하며, 보통 미국의 관공서에도 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질문) 저희집에 비둘기가 자주 날아옵니다. 그런데 거기서 생긴 벌레로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콘도에 살고있는데 베란다위에 비둘기 두 마리가 저녁과 아침이 되면 날아와 똥도 누고, 털도 떨어져 있고, 더러워져서 정말 너무 밉습니다. 요즘 더워서 페티오 문을 몇 일째 열어 놓았는데, 안방의 카펫에 굼실굼실하여 움직이고 사람을 무는 것 같아요, 다리를 한참 긁다가 잠도 깊은 잠도 못 잤는데요, 인터넷에 원인을 조사해보니 비둘기 진드기에 감염된 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답변) 비둘기 진드기는 영어로 피존마이트(pigeon mite)라고 하며 비둘기나 새가 있는 곳에 살고있다가 창가 틈으로 들어오거나 직접 새를 통해 전염이 되어 사람을 물고 피를 빨아먹는 해충입니다. 사실 새로 인한 진드기(bird mite)는 매우 해결하기 어려운 악성 해충중 하나입니다.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의 서비스 후 죽은 벌레를 없애기 위해 진공청소기로 집안 구석 구석을 흡입해 주셔야 합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전화주거나, 3230 Steve Reynolds Blvd., Suite 211, Duluth, GA 30096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678-704-3349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SM에 폭탄 위협글…귀넷 고교생 형사처벌
SM에 폭탄 위협글…귀넷 고교생 형사처벌

경찰, 파크뷰고 재학생 형사기소 소셜 미디어에 학교에 대한 협박글을 올린 귀넷 고교생이 형사처벌을 받게 됐다.릴번 소재 파크뷰 고등학교에서는 지난주 월요일인 14일 한 소셜미디어에

오픈AI 조지아 초대형 데이터센터 계획 ‘흔들’
오픈AI 조지아 초대형 데이터센터 계획 ‘흔들’

주민들∙환경단체 잇단 소송“밀실협약으로 주민들 배제”건설 지연 · 무산 가능성도  챗 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서배너 인근 에핑엄 카운티에 추진 중인 초대형 데이터센터 건설계획이

GT∙에모리, 전국 대학순위 ‘엎치락뒤치락’
GT∙에모리, 전국 대학순위 ‘엎치락뒤치락’

US뉴스 발표선 에모리가포브스 순위는 GT가 앞서 조지아의  대표적인 공사립 명문대인 조지아텍과  에모리대가 각종 대학 순위 평가에서 치열한 경쟁 양상을 보이고 있다.  유에스 뉴

던우디 스테이트팜 타워 매물로 나왔다
던우디 스테이트팜 타워 매물로 나왔다

부동산업계 "사상 최고 입찰가”전망”오피스 시장 회복 시금석” 분석도  던우디 스테이트팜 지역본부가 임차해 사용 중인 대형 오피스 타워 2개가  매물로 나왔다. 코로나 사태 이후

IRS, 2026년 세금보고서 ‘시민권’ 질문 신설 논란
IRS, 2026년 세금보고서 ‘시민권’ 질문 신설 논란

연방 국세청(IRS)이 2026년도 개인소득세 신고서인 1040 양식에 납세자의 시민권 및 미국 내 합법적 취업 자격을 묻는 항목을 새로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인 이민체포 급증…비이민 비자는 급감
한인 이민체포 급증…비이민 비자는 급감

아시안 추방 12배 ↑한국인 비자 8% 감소캘리포니아 체포자 최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에서 한인 이민자 체포가 급증, 한국 국적자로 분류된 이민자 528명이 연방 이

한인 포함 미 국적자… 한국 부동산 ‘큰 손’ 부상
한인 포함 미 국적자… 한국 부동산 ‘큰 손’ 부상

전체 외국인의 50%나 차지 작년 송금 1억2,200만달러주택소유 2만3,187채 달해강달러·역이민 수요 등 요인  미주 한인 등 미국 국적자의 한국 내 부동산 매입이 매년 급증하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나가면 돈 든다”… 미국인들 ‘집콕 여가’

치솟는 외식·공연·여행콘서트·스포츠 관람료도스트리밍·취미용품 인기야외활동, 코로나 이후↓ “주말에 가족과 외식 한 번 하고, 영화 보고, 커피까지 마시면 100달러가 훌쩍 넘는다.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상총연, 주류 레저 엑스포 참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KACCUSA·총회장 황병구)는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의 후원을 받아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서프 엑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버핏, 버크셔 회장에서도 56년만에 퇴진

‘명예회장’으로 기업자문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96)이 56년 만에 자신이 세운 투자사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17일 로이터·AP통신에 따르면 버크셔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