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고려대, “조지아 대학들과 협력 강화하겠다”

지역뉴스 | 교육 | 2024-02-01 13:32:00

고려대, 김동원 총장, 고려대 조지아 대학,조지아텍, 에모리 공동 연구 추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김동원 총장 애틀랜타 방문, 동문 격려

UGA와 석사학위 속성과정 개설 예정

조지아텍, 에모리와도 공동 연구 추진

 

고려대 김동원 21대 총장이 조지아를 방문해 조지아텍, 에모리 대학, UGA, GSU 등 조지아의 대학들과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원 총장은 1월 31일 1818클럽에서 기자 회견을 통해 고려대와 미 대학들간 네트워크 확장을 모색하기 위해 애틀랜타를 비롯해 LA, 뉴욕, 워싱턴, 댈러스,샌프란시스코 등, 미 주요 도시를 순방한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기자회견에서 “대학간 네트워크가 대학 경쟁력의 척도가 된 상황에서, 고대는 미 대학들과 연구 네트워크를 추가적으로 더 확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현재 고려대는 전세계 1,000개 대학과 교류 협정을 맺었으며, 미국은 345개 대학과 교류하고 있다. 

이번 애틀랜타 방문을 통해 고려대는 UGA와 학생교류 MOU을 체결해, 고려대의 언론학부와 미디어학부를 졸업하고 UGA 석사 학위를 1년만 이수하면 UGA에서 석사 학위를 빠르게 받을 수 있는 길을 열 예정이다. 에모리대와 조지아텍과는 바이오 산업과 관련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현재 고려대에는 총 재학생 35,000 중 5,000명이 외국학생이며, 향후 10,000명까지 외국 학생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장은 “미국 한인 교민들의 자제들 중에 우수한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한인 가정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고려대 입학 유치도 강화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동원 총장은 이 날 에모리대와 조지아텍에서 유학 및 교수로 일하고 있는 고려대 동문들을 만나 격려하고, 기자 회견 후에는 1818 클럽에서 고려대 동문회에 참석해 동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철 기자. 

 

김동원 총장(중간)
김동원 총장(중간)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