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은행들 설날 무료송금 이벤트

지역뉴스 | 경제 | 2024-01-29 10:49:19

한인은행, 설날 무료송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은행 송금 수수료 면제 

한국, 중국, 베트남 등 포함

 

“사랑하는 가족·친지에 설날 무료 송금하세요”

한인 은행들이 오는 2월10일(토)로 다가온 설날 명절을 앞두고 올해도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무료 송금 서비스를 실시한다.

한인 은행권에 따르면 한인 은행들은 추석과 함께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오는 2월부터 무료 송금 서비스를 일제히 제공한다.

한인은행들은 이번 무료 송금기간 중 은행 고객에 한해 가족과 친지 등에 보내는 개인 송금 수수료를 면제 해주며 대다수 은행들은 송금 제한도 없다. 단, 비즈니스 송금은 해당되지 않는다.

메트로시티은행은 2월 8~9일에 걸쳐 개인 계좌에 한해 1000달러까지 수수료 없이 모든 해외 송금이 가능하다.

제일IC은행은 2월 5~7일 개인 계좌 고객에 한해 최대 1000달러까지 한국, 중국, 미국으로의 송금 수수료가 면제된다. 단, 1회 송금만 가능하다.

프라미스원은행은 내달 5~9일 설날 송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인 계좌 고객은 조지아, 텍사스, 뉴욕에 위치한 은행 지점에서 1인당 최대 1000달러까지 해외 모든 나라로 무료 송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뉴밀레니엄은행은 2월 1~9일 개인 계좌 고객에게 한국, 중국, 대만, 베트남, 인도, 싱가폴로송금 시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금액 제한은 없으며, 하루 1회 송금에만 적용된다.

조지아주에 지점을 둔 뱅크오브호프는 2월 5~9일 한국, 홍콩, 중국, 베트남, 대만으로 개인 간 달러 송금 시 액수에 제한 없이 수수료를 면제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무료 송금기간 중 개인 송금의 경우 액수 제한이 없지만 은행 별로 예외 조항이 있을 수 있어 확인하는 것이 좋다. 무료 송금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은행 고객임을 입증할 수 있는 신분증과 계좌번호 등을 제시하면 된다.

한인 은행 관계자들은 “계좌를 갖고 있는 은행 고객이라면 개인 송금 건당 30~40달러의 수수료를 이번 무료 서비스 기간에 절약할 수 있다”며 많은 이용을 부탁했다. 박요셉 기자

 

null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미션 아가페, 온두라스서 점심 급식 미션 아가페(대표 이은자)가 중남미 선교 일환으로 온두라스 지역 학생들을 위한 점심 급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미션 아가페에 따르면 이번 점심 급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청솔 시니어 센터 추석행사 성황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원장 송명숙)가 마련한 한가위 대축제가 대성황을 이뤘다.올해 추석을 맞아 지난 25일 열린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의 한가위 대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역대 두번째…건전∙성장성 등 인정 한미파이낸셜(HAFC)과 자회사 한미은행이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Sm-올스타’에 선정됐다.파이퍼 샌들러의 Sm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창문 안전장치 작동여부 아직 확인 안 돼…조사중 조지아대학교(UGA) 여학생이 학생 아파트 8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기존 가용시설 최대 활용”내년 상반기 의견수렴 절차  귀넷 교육청이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오던 학군 재조정이 잠정 중단됐다.귀넷 교육청은 지난 주 “2027~28학년도부터 적용할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핑핑∙푸솽, 일요일 새벽 공항 도착 주류 방송들 실시간 중계 ‘큰 관심’ 애틀랜타에 2년 만에 자이언트 판다가 돌아왔다.애틀랜타 동물원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판타 수컷 ‘핑핑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연방검찰 “비시민권자…추가 기소도”연방대법도 ‘유권자 시민권 확인’허용 비시민권자 신분으로 투표한 혐의를 받는 조지아 주민 3명이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다.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은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2025년 재외공관 접수 피해신고 인원미국 224명으로 국가별 1위 올라전 세계 작년 총 1,376명 접수돼2015년 통계 이후 10년 만에 최대 지난해 미국에서 피해를 당해 공관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공화 후보들 메시지 조절범죄자 위주 단속 강조일부 여론“단속 지나쳐”히스패닉 표심도 변수로 지난 24일 미시간주에서 ICE의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교통사고로 숨진 과테말라 출신 이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포드를 사상 첫 추월 기록GM·도요타 이어 판매 3위하이브리드 앞세워 ‘돌풍’3분기만 50만대 이상 판매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 브랜드의 현대차그룹이 올 3분기 사상 처음으로 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