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국 관광객 멕시코 입국 간편해졌다…자동입국심사 개시

한국뉴스 | 이민·비자 | 2024-01-05 15:12:21

한국 관광객, 멕시코 입국 간편해졌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멕시코시티·캉쿤 공항서 이용 가능…"유학생·주재원 등은 대면심사"

 

관광이나 출장 등 목적으로 멕시코를 단기 방문하는 한국 전자여권 소지자의 멕시코 입국 절차가 간편해졌다.

5일 주멕시코한국대사관과 멕시코 관광부 등에 따르면 멕시코 이민청은 자국민과 미국·캐나다 등 일부 국가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이던 자동입국 심사 절차를 한국 국민에게도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멕시코를 찾은 한국인 방문객이 전날 처음으로 공항 대면 심사 대신 자동입국 심사대를 통과했다고 대사관은 전했다.

적용 대상은 대한민국 일반 여권을 소지한 단기 방문자다.

취업과 학업 등을 이유로 멕시코 체류비자를 받은 회사 주재원 및 유학생, 영주권을 소지한 장기 체류자, 외교관 및 관용여권 소지자, 비 전자여권 소지자는 전처럼 대면 심사를 받아야 한다.

이들이 자동입국 심사대를 이용하면 단기 체류자로 간주돼, 기존 비자 또는 장기 체류 자격 등이 취소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입국 간소화 시스템은 멕시코시티 베니토 후아레스 국제공항(AICM) 1·2터미널과 캉쿤(한국에는 칸쿤으로 알려짐) 국제공항 3·4터미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자동입국 심사 대상자는 여권을 스캔한 뒤 안면인식 및 지문 등록을 하면 단기체류증과 입국 관련 QR코드를 받을 수 있다.

멕시코시티 국제공항의 경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입국 심사는 경우에 따라선 길게는 1∼2시간 이상 소요될 정도로 오래 걸린다.

그러나 자동입국 심사대를 이용하면, 입국 심사 시간은 대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주멕시코대사관은 "우리 국민 편의 제고를 위해 당국과 수시로 접촉하며 지속 협의한 결과"라며 "올해 중 인천∼멕시코시티 직항이 재개되면, 양국 간 인적 교류는 더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관광지가 다수 위치한 멕시코에는 팬데믹 이후 방문객 숫자가 증가세에 있다. 관광부 공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1월 외국인 입국자는 1천900여만명으로, 2022년 같은 기간보다 5.8% 많았다.

한국에서도 각종 TV 예능 프로그램과 유튜버를 통해 킨타나로오주 플라야델카르멘과 바칼라르, 오악사카(와하카)주, 과나후아토주 과나후아토를 비롯해 다양한 지역이 소개되면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500여개 우리 기업 법인 출장자 방문도 지속해 늘고 있는 추세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2026 골프 아우팅 대회 성황지역 주요 인사들 대거 참석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문 부동산 서비스 업체  C 랜드 부동산(대표 이현직)이 골프 대회를 통해 사내 에이전트와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추억과 희망을”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추억과 희망을”

전 입주민과 가족, 친지 한자리에 모여에벤실버타운, 3주년의 의미와 한가위 풍성함 더해 노년의 삶에 따뜻한 지지와 돌봄을 전하는 ‘에벤실버타운’이 지난 3일 토요일 오후 2시, 추

‘미국서 23번째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미국서 23번째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아틀란타 벧엘교회, 조지아주의회 표창 받아조지아주의회, 공식 표창장 전달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미국에서 23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로 선정되어 조지아주의회로

브릿지교회 창립예배 성료...반석 위의 새로운 출발
브릿지교회 창립예배 성료...반석 위의 새로운 출발

섬기는교회서 분립개척…“세대 잇는 다리 사명 감당”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소속으로 섬기는교회에서 분립개척한 브릿지교회(정성진 목사)가 창립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사역의 첫걸음을

[한인타운동정]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
[한인타운동정]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아틀란타한인교회 에서는 10월10일 토요일 오후 4시 아틀란타한인교회 대예배실에서 구자억 목사 초청 ‘신나는 트로트에 복음을 싣다’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새 판다 ‘핑핑∙푸솽’  내달 6일 첫 일반 공개
새 판다 ‘핑핑∙푸솽’ 내달 6일 첫 일반 공개

애틀랜타 동물원, 한달 검역 거쳐 600만불 들여 새 보금자리 마련  2년 만에 애틀랜타에 다시 돌아온 자이언트 판다의 일반 공개일이 정해졌다.애틀랜타 동물원은 6일 “11월 6일

SNAP〈푸드스탬프〉제도 바뀐다…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은
SNAP〈푸드스탬프〉제도 바뀐다…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은

주정부 부담율 50→75%로높은 오류율 개선 못하면 프로그램 운영 어려울 수도 조지아 정부가  이달부터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운영 비용을 이전보다 더 많이 부담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서던컴퍼니 40만명 정보 유출이름∙주소∙소셜번호 4자리 등  조지아 파워 고객 약 30만명을 포함해 서던 컴퍼니 산하 기관 약 40만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사이버 공격으로 유출됐다.

사상자가 37명인데...비엔나 총격사건 용의자 ‘오리무중’
사상자가 37명인데...비엔나 총격사건 용의자 ‘오리무중’

사건발생 이틀…수사진전 없어당국, 총상 환자수도 파악 못해 조지아 남부 조용한 소도시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3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지만 사건 발생 이틀이 지나도 용의자 체포는 물

귀넷 카운티, 반려동물 무료 예방접종
귀넷 카운티, 반려동물 무료 예방접종

이달부터 연말까지 6회마이크로칩 무료 시술도  귀넷 카운티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무료 예방접종과 마이크로칩 시술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달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로렌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