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Z세대 다음…‘알파 세대’ 주목해야

미국뉴스 | 사회 | 2024-01-04 09:23:59

알파 세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완전한 온라인 첫 세대’ 사상최대 20억 인구집단

 

“알파 세대(Generation Alpha)가 온다” 전원이 21세기에 태어난, 명실상부한 디지털 세대인 알파 세대가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는 1일 ‘획기적 세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1990년대 중반 이후 태어난 Z세대의 다음 세대로 떠오르고 있는 알파 세대를 조명했다.

알파 세대라는 용어를 만든 사회학자 마크 매크린들에 따르면 2010∼2024년에 태어났거나 태어날 알파 세대는 전 세계적으로 20억명이 넘는 역사상 가장 큰 인구 집단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 밀레니얼 세대(1980∼1994년 출생)의 자녀인 알파 세대는 아직 태어나는 중이기 때문에 미래 영향력을 완전히 알 수는 없지만, 이미 나온 지표만으로도 무시하기에는 너무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고 악시오스는 짚었다.

알파 세대를 관통하는 단어는 디지털이다. 악시오스는 “완전한 첫 온라인 세대”라고 평가했다.

알파 세대의 가장 어린아이들은 아이패드가 출시되던 해에 태어나 ‘아이패드 키즈’로 불리기도 한다. 알파 세대 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동영상 플랫폼 틱톡 등 소셜미디어(SNS)에 노출돼 왔다.

시장조사업체 와이펄스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 부모의 79%는 자녀가 SNS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와이펄스의 콘텐츠 책임자인 메릴리 블리스는 밀레니얼 세대 부모들은 자녀가 9살 정도가 되면 첫 스마트폰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는 알파 세대가 매우 어린 나이 때부터 이전 세대와는 다른 방식으로 “미디어 중심의 어린 시절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

이들은 애플과 아마존의 인공지능(AI) 비서인 ‘시리’, ‘알렉사’, 오픈AI의 생성형 AI 챗GPT 등 AI에도 친숙하다. 기업들은 틱톡이나 유튜브 같은 SNS를 통해 ‘미래 소비자’인 알파 세대에 다가가며 이들의 소비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다.

기후 위기가 현실로 나타난 시대에 태어난 알파 세대는 기후변화, 인종차별, 빈곤 등 사회적 문제에도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악시오스는 전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크루즈야 여행사는 유머 소통전문가 신상훈 작가 인도로 2027년 1월 18일-22일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을 모집하고 있다. 크루즈 여행중 행복한 가정만들기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4년 전 중간선거 보다 7% 높아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로 해석 조지아주에서 이미 약 202만 명의 유권자가 사전 투표를 마쳤다. 27일 정오 현재 사전투표 192만 6천명, 우편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AJC,아우디 유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켐프, 경제지 기사서 투자 가능성 포착”트럼프 “관세정책 성과” 주장과는 대치  조지아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자동차 업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애틀랜타 일원 민원 증가 당국 “수원 계절적 현상”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서  수돗물에서의 이상한 맛과 냄새를 호소하는 민원 제기 사례가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당국은 계절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26일 기준 갤런당 3.65달러유류세 면제∙수요감소 등으로 조지아 개스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전국 평균가격보다 60센트 이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6일 전미자동차협회(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세금체납 주장에 주 세무국 서류 공개"리브스가 반이민 법안 찬성 해악 줘" 중간선거를 불과 1주일 앞두고 조지아주 하원 제99 선거구에서 다시 리턴 매치에 나선 민주당 미쉘 강 후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2026 미슐랭 가이드 남부’시상식한일관 ‘미슐랭 추천식당’에 뽑혀 한식당 한일관이 미슐랭 가이드에 4년 연속 선정됐다.미슐랭 가이드는 지난 20일 테네시 내쉬빌에서 ‘2026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아트센터, 'Epic Landscapes' 공연멘델스존, 스타워즈 모음, 호른 협주곡 초연 미 주류 사회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방문비자 거절률 24.7%1년 새 약 10%P 급등트럼프 심사 강화 영향중국인보다도 더 높아   한국인의 미국 방문비자 발급 거절률이 지난해 급등해 신청자 4명 중 1명꼴로 비자를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 500억불 피해 추산FBI, 자산 170억불 압류 한인사회에서도 영사관 등 한국 정부기관과 은행을 사칭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빼내거나 돈을 송금하도록 유도하는 사기가 기승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