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가짜 명품 브랜드 꼼짝마"…'짝퉁 명품' 감별 AI 서비스 인기

미국뉴스 | 사회 | 2023-12-25 20:05:36

짝퉁 명품 감별,AI 서비스 인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엔트루피, 정확도 99.1%…틱톡 샵 인증 제공업체 선정

엔트루피[엔트루피 홈페이지 캡처]
엔트루피[엔트루피 홈페이지 캡처]

인공지능(AI) 기술이 확산하는 가운데 명품 브랜드의 짝퉁을 감별하는 AI 서비스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25일 경제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명품 중고 시장에서 인공지능 기반 인증기인 엔트루피(Entrupy)가 주목받고 있다.

이 인증기는 AI를 활용해 핸드백과 신발 등 고가의 브랜드를 인증해 고객들의 구매를 도와준다.

이 회사는 2012년 설립됐지만, AI가 큰 인기를 끌면서 최근 인지도가 크게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새로운 전자 상거래 플랫폼 틱톡 샵의 중고 명품 핸드백 인증 제공업체로 선정됐다.

엔트루피는 AI와 현미경을 결합해 명품의 진위를 평가할 수 있는 독특한 설루션을 제공한다.

자신의 휴대전화를 엔트루피의 전용 장치에 끼운 후 제품 사진을 찍으면 이 기기가 AI 알고리즘을 사용해 수백만 장의 실제 재고 사진 데이터베이스와 비교한다.

이 전용 장치에는 현미경 렌즈가 있어 휴대전화 카메라를 확대해 제품의 디자인과 소재 등과 같은 특징의 세밀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제품이 진품인지 짝퉁인지 감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불과 몇 분이다.

회사 측은 정확도가 99.1%에 달한다고 밝혔다. 제품이 진품으로 판정되면 이 회사는 소매업체가 표시할 수 있는 공식 인증서를 발급하기도 한다.

다만 엔트루피는 버버리, 구찌 및 루이비통 등과 같은 명품 브랜드의 제품만 인증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짝퉁은 명품 브랜드에서만 가장 많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엔트루피 최고경영자(CEO)인 비듀스 스리니바산은 "우리의 목표는 상품 검증 과정에 제3자 인증을 도입해 객관적인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라며 "고객들은 상품 진위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고 더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크루즈야 여행사는 유머 소통전문가 신상훈 작가 인도로 2027년 1월 18일-22일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을 모집하고 있다. 크루즈 여행중 행복한 가정만들기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4년 전 중간선거 보다 7% 높아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로 해석 조지아주에서 이미 약 202만 명의 유권자가 사전 투표를 마쳤다. 27일 정오 현재 사전투표 192만 6천명, 우편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AJC,아우디 유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켐프, 경제지 기사서 투자 가능성 포착”트럼프 “관세정책 성과” 주장과는 대치  조지아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자동차 업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애틀랜타 일원 민원 증가 당국 “수원 계절적 현상”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서  수돗물에서의 이상한 맛과 냄새를 호소하는 민원 제기 사례가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당국은 계절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26일 기준 갤런당 3.65달러유류세 면제∙수요감소 등으로 조지아 개스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전국 평균가격보다 60센트 이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6일 전미자동차협회(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세금체납 주장에 주 세무국 서류 공개"리브스가 반이민 법안 찬성 해악 줘" 중간선거를 불과 1주일 앞두고 조지아주 하원 제99 선거구에서 다시 리턴 매치에 나선 민주당 미쉘 강 후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2026 미슐랭 가이드 남부’시상식한일관 ‘미슐랭 추천식당’에 뽑혀 한식당 한일관이 미슐랭 가이드에 4년 연속 선정됐다.미슐랭 가이드는 지난 20일 테네시 내쉬빌에서 ‘2026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아트센터, 'Epic Landscapes' 공연멘델스존, 스타워즈 모음, 호른 협주곡 초연 미 주류 사회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방문비자 거절률 24.7%1년 새 약 10%P 급등트럼프 심사 강화 영향중국인보다도 더 높아   한국인의 미국 방문비자 발급 거절률이 지난해 급등해 신청자 4명 중 1명꼴로 비자를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 500억불 피해 추산FBI, 자산 170억불 압류 한인사회에서도 영사관 등 한국 정부기관과 은행을 사칭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빼내거나 돈을 송금하도록 유도하는 사기가 기승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