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켄터키주 2세 여아, 최연소 멘사 회원 기록 경신

미국뉴스 | 사회 | 2023-11-30 09:37:38

최연소 멘사 회원,2세 여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연소 멘사 회원' 기록을 경신한 미국 켄터키주 아이슬라 맥냅[기네스 세계 기록 웹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최연소 멘사 회원' 기록을 경신한 미국 켄터키주 아이슬라 맥냅[기네스 세계 기록 웹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켄터키주의 여자 어린이가 두 살의 나이에 '지능지수(IQ) 상위 2%'에게 입회 자격이 주어지는 '멘사'(Mensa)에 가입하며 '최연소 여성 회원' 기록을 경신했다.

29일(현지시간) 지역언론과 UPI통신 등에 따르면 켄터키주 소도시 크레스트우드에 사는 아이슬라 맥냅은 생후 2년 195일 만인 작년 6월 '스탠퍼드 비네 테스트'(Stanford Binet Test)에서 지능지수(IQ)가 같은 연령대 99%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 멘사 가입을 승인받았으며 '기네스 세계 기록'(GWR)은 지난 27일 그를 '멘사 최연소 회원'으로 인증했다.

멘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재 모임으로, 회원이 되려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IQ 테스트에서 일반 인구의 '상위 2%' 이내에 드는 지적 능력을 검증받아야 한다.

맥냅의 부모 제이슨과 어맨다는 "딸이 태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부터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며 "생후 7개월 때 그림책을 보면서 특정 사물을 지칭하면 골라낼 수 있었고 한 살이 되자 색깔·숫자·알파벳을 깨우치고 18개월부터 글을 읽기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이들은 딸이 학습에 재미와 자긍심을 느끼며 특히 수학과 읽기에 탁월한 능력을 보인다면서 "학습 의욕이 높아 때로는 어디서 배웠는지 모를 내용으로 우리를 놀라게 한다"고 말했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맥냅이 가장 좋아하는 책은 '배고픈 애벌레'(The Very Hungry Caterpillar)와 '고양이 피트'(Pete the Cat).

맥냅의 부모는 "학습 영역을 제외한 딸의 언행은 또래 아이들과 크게 다를 바 없다"며 "'앞서있는 능력'과 '평범한 면모' 어디에 기준을 맞춰야 할지 난해할 때가 있다"고 털어놓았다.

맥냅의 부모는 "딸이 타고난 재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게 할 자원을 찾기 위해 멘사에 가입시켰다"며 "멘사 가입의 최대 혜택은 커뮤니티에 속하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9일 세 번째 생일을 맞은 맥냅은 현재 또래 친구들과 함께 유아원에 다니고 있다. 맥냅의 부모는 딸이 유치원 교육과정을 일찍 시작할 수 있는 개별화된 수업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크루즈야 여행사는 유머 소통전문가 신상훈 작가 인도로 2027년 1월 18일-22일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을 모집하고 있다. 크루즈 여행중 행복한 가정만들기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4년 전 중간선거 보다 7% 높아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로 해석 조지아주에서 이미 약 202만 명의 유권자가 사전 투표를 마쳤다. 27일 정오 현재 사전투표 192만 6천명, 우편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AJC,아우디 유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켐프, 경제지 기사서 투자 가능성 포착”트럼프 “관세정책 성과” 주장과는 대치  조지아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자동차 업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애틀랜타 일원 민원 증가 당국 “수원 계절적 현상”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서  수돗물에서의 이상한 맛과 냄새를 호소하는 민원 제기 사례가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당국은 계절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26일 기준 갤런당 3.65달러유류세 면제∙수요감소 등으로 조지아 개스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전국 평균가격보다 60센트 이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6일 전미자동차협회(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세금체납 주장에 주 세무국 서류 공개"리브스가 반이민 법안 찬성 해악 줘" 중간선거를 불과 1주일 앞두고 조지아주 하원 제99 선거구에서 다시 리턴 매치에 나선 민주당 미쉘 강 후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2026 미슐랭 가이드 남부’시상식한일관 ‘미슐랭 추천식당’에 뽑혀 한식당 한일관이 미슐랭 가이드에 4년 연속 선정됐다.미슐랭 가이드는 지난 20일 테네시 내쉬빌에서 ‘2026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아트센터, 'Epic Landscapes' 공연멘델스존, 스타워즈 모음, 호른 협주곡 초연 미 주류 사회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방문비자 거절률 24.7%1년 새 약 10%P 급등트럼프 심사 강화 영향중국인보다도 더 높아   한국인의 미국 방문비자 발급 거절률이 지난해 급등해 신청자 4명 중 1명꼴로 비자를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 500억불 피해 추산FBI, 자산 170억불 압류 한인사회에서도 영사관 등 한국 정부기관과 은행을 사칭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빼내거나 돈을 송금하도록 유도하는 사기가 기승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