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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RM·뷔·지민·정국 12월 육군 현역 입대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3-11-29 08:24:52

RM·뷔·지민·정국, 12월 육군 현역 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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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 전원 병역 의무 돌입…2025년 팀 복귀 '성큼'

그룹 방탄소년단(BTS)[팬 커뮤니티 위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팬 커뮤니티 위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 뷔, 지민, 정국 네 멤버가 다음 달 모두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맏형 진을 시작으로 멤버 7인 전원이 병역 의무 이행에 돌입하게 됐다.

29일 가요계에 따르면 RM과 뷔는 12월 11일, 지민과 정국은 12월 12일 각각 입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5년 6월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진이, 올해 4월 제이홉이 각각 입대해 서로 다른 사단 산하 신병교육대 조교로 복무 중이다. 슈가는 지난 9월부터 사회복무요원 근무를 시작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네 멤버의 입대 일자에 대해 "확인해드릴 수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빅히트뮤직은 다만 지난 22일 "RM, 지민, 뷔, 정국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음을 알려 드린다"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군 복무를 마친 뒤인 오는 2025년 팀 활동 재개를 희망하고 있다. 남은 네 멤버도 모두 입대를 결정하면서 이 같은 목표는 현실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멤버 정국은 전날 '2023 마마 어워즈'에서 영상으로 전한 대상 수상 소감으로 "곧 더 큰 하나가 돼 만날 것"이라며 "그때까지 건강하고 매 순간 행복하게 보내시라.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기다리고 있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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