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단풍 절정 몬태나주에 올해 첫 눈폭풍

미국뉴스 | 사회 | 2023-10-27 08:43:38

몬태나주, 첫 눈폭풍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몬태나주에 올해 첫 눈폭풍[헬레나 [몬태나주] AP=연합뉴스]
몬태나주에 올해 첫 눈폭풍[헬레나 [몬태나주] AP=연합뉴스]

북부 몬태나주에 올해 첫 눈폭풍이 몰아쳤다.

26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몬태나 주도 헬레나 일원에 1피트에 달하는 눈이 쌓였다.

지난주 기온이 27~28℃까지 오르며 '이상고온' 현상을 보이고 단풍이 절정에 이르렀던 곳이 갑자기 한겨울 풍경으로 변한 셈이다.

 

이로 인해 일부 학교는 스쿨버스 운행을 취소하고, 주민들은 제설 작업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할로윈(10월31일)을 앞두고 주택가에 장식된 소품과 호박 등이 모두 흰 눈으로 뒤덮였고 도로에는 제설 차량들이 분주히 다니고 있다.

국립기상청(NWS)은 몬태나 중부와 인근 아이다호 북부·노스다코타·와이오밍 등에 '겨울폭풍 경보'를 발령하고 이번 폭설이 27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이어 "기온 변화로 눈이 녹았다가 다시 얼어붙으면 산길과 고속도로가 빙판으로 변해 보행과 운전이 어려워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NWS는 "캐나다 북서부에서 남하한 차가운 공기가 태평양의 습한 기류와 결합해 기온이 급강하하며 폭설이 내렸다"면서 인근 산악지대 적설량은 46cm, 록키산맥 고지대의 적설량은 61cm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NWS 매트 러드윅 예보관은 "첫눈이 가장 위험하다. 모두가 겨울 날씨에 아직 익숙해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이라며 "수개월 동안 건조한 도로를 운전하다 갑자기 눈 덮힌 빙판을 운전하려니 모든 것이 느려지고 불안정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NBC 제휴사인 지역방송 9뉴스는 "헬레나의 월마트 매장 외부에는 아직 레저용 보트 카약이 전시돼있다"며 "가격표가 갑작스러운 폭설에 덮였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한인타운 동정〉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 모집크루즈야 여행사는 유머 소통전문가 신상훈 작가 인도로 2027년 1월 18일-22일 바하마 크루즈 여행객을 모집하고 있다. 크루즈 여행중 행복한 가정만들기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조지아 중간선거 투표자 200만명 돌파

4년 전 중간선거 보다 7% 높아민주당에 고무적인 신호로 해석 조지아주에서 이미 약 202만 명의 유권자가 사전 투표를 마쳤다. 27일 정오 현재 사전투표 192만 6천명, 우편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아우디 투자 유치는 2년간 노력 결실”

AJC,아우디 유치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켐프, 경제지 기사서 투자 가능성 포착”트럼프 “관세정책 성과” 주장과는 대치  조지아 역사상 최대 규모 중 하나로 꼽히는 독일 자동차 업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수돗물서 흙냄새”…당국 “마셔도 안전”

애틀랜타 일원 민원 증가 당국 “수원 계절적 현상”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일원에서  수돗물에서의 이상한 맛과 냄새를 호소하는 민원 제기 사례가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당국은 계절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평균보다 63센트 낮아

26일 기준 갤런당 3.65달러유류세 면제∙수요감소 등으로 조지아 개스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전국 평균가격보다 60센트 이상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26일 전미자동차협회(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미쉘 강 후보, 리브스 후보의 주장에 정면 반박

세금체납 주장에 주 세무국 서류 공개"리브스가 반이민 법안 찬성 해악 줘" 중간선거를 불과 1주일 앞두고 조지아주 하원 제99 선거구에서 다시 리턴 매치에 나선 민주당 미쉘 강 후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분위기∙맛 다 잡았다”…한일관 4년 연속 미슐랭 가이드 선정

‘2026 미슐랭 가이드 남부’시상식한일관 ‘미슐랭 추천식당’에 뽑혀 한식당 한일관이 미슐랭 가이드에 4년 연속 선정됐다.미슐랭 가이드는 지난 20일 테네시 내쉬빌에서 ‘2026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11월 7일 정기 연주회

로렌스빌 아트센터, 'Epic Landscapes' 공연멘델스존, 스타워즈 모음, 호른 협주곡 초연 미 주류 사회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LSO, 설립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한국인 미 비자 4명 중 1명 ‘거부’

방문비자 거절률 24.7%1년 새 약 10%P 급등트럼프 심사 강화 영향중국인보다도 더 높아   한국인의 미국 방문비자 발급 거절률이 지난해 급등해 신청자 4명 중 1명꼴로 비자를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방정부, 해외 사기조직과 전면전…“뿌리 뽑는다”

연 500억불 피해 추산FBI, 자산 170억불 압류 한인사회에서도 영사관 등 한국 정부기관과 은행을 사칭해 개인정보와 금융정보를 빼내거나 돈을 송금하도록 유도하는 사기가 기승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