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조지아인들은 소심해"… 소심성 전국 3위

지역뉴스 | 사회 | 2023-09-27 14:38:22

미국인 소심성, 소심함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앨라배마 1위. 콜럼비아 특구, 가장 ‘쿨해’

미국인 84%, “나는 소심해”

 

미 50개 주를 대상으로 각 주의 주민들의 소심성을 측정하는 최근 한 조사에서 조지아 주민들이 전국 3위라는 흥미로운 결과가 발표됐다.

이 조사를 실시한 Casino.ca는 18세 이상의 미국인 3,000명을 대상으로 자신의 소심함을 1~10점으로 평가하도록 요청했다.

이 조사에서 자신을 소심하다고 평가한 주민이 가장 많은 주는 앨라배마가 96%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네바다주 95%로 2위, 3위는 94.5%로 조지아가 차지했으며, 텍사스, 테네시, 일리노이, 아칸소가 94%로 공동 5위를 차지했다.

반면, 가장 덜 소심한 주로는 컬럼비아 특별구가 67%로 ‘가장 쿨한’ 주로 평가됐으며, 버몬트주가 68%, 네브래스카와 유타주가 71%로 그 뒤를 이었다.

조사 대상자들은 자신의 사소함을 촉발하는 요소에 순위를 매기도록 요청받았는데, 소심함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 삶의 영역은 연애 관계(22%)로 파악됐다. 자유분방한 미국인들도 연애에서만큼은 마음 졸이고 많은 고민을 한다는 반증이다.

그 다음으로는 운전(18%), 직장에서의 일(16%), 친구 관계(15%), 소셜 미디어(14%), 게임(11%), 스포츠 (4%) 순으로 소심함이 많이 표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들의 84%는 자신이 소심하다고 평가했다.

설문 조사 대상자들이 표현한 소심함 중에는 ‘3달러 때문에 우정을 끝낼 뻔했다.”, “오래된 아파트에서 이사할 때 꼴 보기 싫은 룸메이트의 소지품에서 배터리를 모두 빼버렸다.”, “게임에서 아내가 이기면 꺼버린다.”, “주차장에서 내가 기다리던 자리에 다른 사람이 대면 그 차 문손잡이에 껌을 붙인다.”, “여자 친구가 차에 주유하지 않으면 차 키를 숨겨 버린다.” 등 다양한 재미있는 반응들이 나왔다. 김영철 기자.

"조지아인들은 소심해" - 소심성 전국 3위
주별 소심함 정도 (사진: Casino.ca)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