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영혼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마음

지역뉴스 | | 2023-09-07 13:15:22

모세최의 마음의 풍경,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 모세( 고전 음악·인문학 교실)

 

인간 영혼과 내면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만나는 축복을 감사한다.

사랑의 마음이 풍부한 사람의 인품은 한결같이 타인에 대한 따뜻한 배려와 이해심이 깊다.

사람을 대하는 진정성 있는 마음과 경청하는 태도는 상대의 본질적인 상황을 깊이 인식하며 진지한 물음을 통해 다가가는 적극성을 지니고 있다.

인간관계를 맺는 진솔한 사랑의 방법을 아는 너그러운 마음을 품고 진실한 모습으로 대 한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에게 관심과 온정을 베풀며 정성을 다해 보살핀다. 

영혼과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는 사람의 전인격적인 조건 없는 사랑의 헌신이다. 

L, K 장로님과 K 집사님은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을 긍휼히 여기며 돕는 사랑의 실천 정신이 뛰어난 분들이다. 사업을 하여 여유 있고 윤택한 삶을 사는 분들이 아니다.

전문직종에서 성실 근면한 모습으로 인정받고 일하시는 검소한 직장인이다.

누구보다 남을 돕는 일에 있어서 넉넉(후덕)한 사랑의 마음을 지니신 순수한 분들이다.

정직하고 성실한 삶의 원칙과 신앙생활에서 신실함의 본이 되는 고귀한 분들이시다.

언제나 한결같이 맑은 웃음으로 타인을 대하는 온화한 성품의 소유자로서 귀감이 되고 있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겸손의 본이 되는 선한 마음에 경의를 표한다. 

이러한 도우심에 힘입어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찬 삶의 활력을 찾게 된다.

고통 가운데서 활기찬 의지로 새로운 삶을 일으키는 마음의 치유가 됨을 감사한다. 

새로움을 향해 일어설 수 있도록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격려와 위로가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

나의 영혼과 내면을 어루만지는 부드러운 눈빛은 자애로움으로 넘쳐나고 있어 가슴 뭉클한다.

이러한 분들의 사랑의 신뢰감과 포용력은 위축된 마음을 감싸주는 따뜻함이 있어 가슴 벅찬 기쁨이 된다. 나를 아끼며 삶에 용기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되는 도우심에 힘입어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안고 새로운 삶에 도전하고 있다.

살아가면서 자신의 연약함과 내면의 결핍으로 고통 가운데서 신음할 때 “왜곡된 현실관”에 빠지지 않고 희망과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자신의 고통스러운 생각과 부정적인 감정을 멀리하여 스스로 자신을 신뢰하며 안정을 취하는 것은 어떤가. 

이에 삶의 균형점을 찾는 참신한 의지가 지향할 세계의 신선한 과제를 탐색해야 하리라.

삶의 본질적인 사랑의 가치가 무너져가는 현실에서 삶의 소중함을 나누는 지인이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 아닐 수 없다.

사랑의 마음을 품은 지인으로부터 인간관계의 존중과 이해로서 도우시는 진심 어린 조언에 감사한다. 변화된 자신의 새로운 모습을 실현하려는 의지와 열정은 신선한 자극에 고무된다. 

어떠한 상황에 있을지라도 새롭게 꿈꾸는 삶의 여정을 걸어갈 불굴의 정신이 있기에 가능하지 않을까. 

고통스러운 자기 성찰과 변화를 수용하는 힘든 훈련의 과정과 나의 제3막의 삶을 말함이다.

누구나 모든 삶의 영역에서 새롭고 신실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도전의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

“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세상이 흔들리고 모든 진실이 변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우리 스스로 원하는 세상을 창조해야 한다.”(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

자신이 원하는 내면에 잠재된 꿈을 실현하고자 하는 열정의 꿈틀거림을 말하는 것 같다.

아직도 나의 앞에 펼쳐질 눈부신 날의 삶의 경이로움에 전율하고 있다.

고전 음악 교실, 인문학 교실 강의를 준비하면서 느끼는 설렘이다.

“만약 인생이 경이로 가득 차 있지 않다면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없으리라. 나는 아침에 깨어나 창가에 다가가, 먼동이 트는 것을 바라보며 지난날의 모든 생활 습관을 뭉개버리고 새로운 생활로 초대하는 자연의 새로운 비밀을 발견하고 있다.”(랄프 왈도 에머슨)

삶의 아름다움에 대한 환희의 순간을 창조하는 정신적 도약과 성숙을 말함이 아닌가?

나의 영혼이 꽃 피울 때는 삶의 절정인 '화양연화(花樣年華)'의 행복한 순간을 말이다. 

삶의 경이로움에 힘이 솟게 하는 의지력의 분출은 삶의 소중함을 나누는 관계의 충만함과 영혼을 어루만지는 사랑의 마음이어라.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