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트럼프,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 24일 자진 출두 계획"

지역뉴스 | 정치 | 2023-08-22 09:38:22

트럼프, 자진 출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트럼프, SNS에 "체포되기 위해 애틀랜타 간다" 글 올려

 

2020년 대선 뒤집기 시도 혐의를 받는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 자진 출두할 계획이라고 CNN방송이 21일 보도했다.

소식통 두 명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24일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 자진 출두해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이는 이날 트럼프 측과 검찰이 보석금과 석방 조건 등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결정됐다고 CNN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밤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내가 목요일(24일)에 급진 좌파 검찰 패니 윌리스에 의해 '체포되기' 위해 조지아주 애틀랜타로 간다는 게 믿어지나?"라는 글을 올렸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0년 대선 당시 경합 지역이었던 조지아주 선거에서 간발의 차로 패배하자 2021년 1월 초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선거 결과를 뒤집기 위한 1만1천780표를 찾아내라'고 압박한 혐의로 14일 기소됐다. 검찰은 그에게 이달 25일까지 검찰에 출두하라고 통보했다.

이날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은 검찰과 이 사건 보석금으로 20만달러를 지급하는 데 합의했다.

합의 사항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보석 기간에 증인을 접촉해 영향을 끼치거나 변호사의 개입 없이 다른 공동 피고인을 접촉해서는 안 된다는 조건이 붙어 있다.

소셜 미디어에 게시물을 올리거나 다른 사람이 소셜 미디어에 올린 글을 재게시하는 등의 행위도 금지된다.

풀턴 카운티에서는 일반적으로 피고인이 구금돼 있지 않은 경우 변호인과 검찰이 보석에 합의하고 재판부가 이에 서명한다. 이후 피고인은 구치소에 수감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경우 이미 보석금이 합의돼 있기 때문에 구치소에 출두해도 절차가 끝나면 구금에서 풀려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풀턴 카운티 구치소에 일시 투옥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 바 있다.

이 구치소는 열악한 환경으로 악명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