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드림앤미라클 합창단 새 학기 시작

지역뉴스 | 교육 | 2023-08-21 14:30:24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 스프링 콘서트, 김영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55명의 단원으로 4학기 시작

코리안페스티벌 등 활동 다양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음악감독:김영정) 지난 8월 19일 새로운 단원 오디션을 시작으로 4학기의 문을 열었다. 

2022년 초에 창단한 드림앤마라클 소년소녀 합창단은 올바른 발성과 다양한 음악교육, 그리고 무대 활동을 통해 실력뿐 아니라 인성교육 그리고 배려와 협동심을 함께 키워가는 단체이다. 

K-12학년으로 구성되며 이번 학기에는 55명 가량의 단원이 등록을 마쳤다. 

꿈을 꾸고 기적을 이루어나가는 드림앤미라클의 교육은 합창을 중심으로 난타(8 Beats), 차임벨(The Ringers), 오케스트라(Chamber Orchestra), 그리고 All -State 대비반이 함께 진행되며 교육을 뛰어넘어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활동하는 봉사팀(Hand in Hand)과 기도팀(Chosen People)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학기부터  K-POP Dance반(The Choom)을 신설하여 단원들이 다양한 문화를 누리고 한국문화의 위상을 알릴 계획이다.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은 창단 이래 3번의 정기연주회와 한인축제 연주, 마틴루터 킹 기념식에 참여하여 연주를 성황리에 마쳤고  우크라이나 종전을 위해 평화를 노래하며 세계적 이슈에도 관심을 가졌다. 우크라이나 및 튀르키에 지진에도 기아대책  아틀란타 지부에 직접 도네이션 하며 세상을 품고 긍휼한 마음을 가지기도 했다. 노래하는 가사를 통해 제3세대의 한국어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K-Experience 공연에 참여하여 한국문화를 알린 바 있다. 훈련받은 단원이 음악교육과에 진학하는 등 열매를 거두고 늘 열띤 수업과 함께 세상의 빛이 되는 리더로 자라도록 교육하고 있다.

10명의 15년 -20년 이상의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교육진과 돕는 선생님이 학년에 따라 엔젤반, 드림반, 미라클 세개의 반으로 나눠 수업중이고 이번 학기 부터 연주반이 신설되어 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하며 보다 많은 연주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학기의 행사로는 9월 Korean Festival, 10월 애틀란타 어린이 합창제 그리고 12월에 정기연주회를 앞두고 있다. 연주와 봉사에 참여한 단원들에게는 봉사점수를 반영할 수 있다. 

드림앤미라클은 애틀란타로 부터 뻗어 나아가도록 현재 한국지부를 운영하며 수원대 영상학부 정혜령 교수의 자문과 함께 제주울림 뮤지컬 합창단과 자매결연을 맺어 소통하며 음악적인 부분은 물론 사회적,정서적으로 아이들의 보다 나은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학부모 세미나를 개최하여 전문가를 초빙, 자녀교육과 소통에 관한 상담을 진행한 바 있으며 학부모와 단원 모두에게 다양한 교육을 통해 꿈이 기적이 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있다.

매 학기별로 등록과 오디션이 진행되며 K-12학년의 모든 소년소녀 학생이 지원 가능하다.  연습은 매주 토요일 4시부터 주님의 영광교회(이흥식목사)의 장소 후원으로 진행된다. 문의 404-884-5809/Dreamandmiracleart@gmail.com. 박요셉 기자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이 55명의 단원으로 지난 19일 새 학기를 시작했다.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 합창단이 55명의 단원으로 지난 19일 새 학기를 시작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죽고 나면 뭔 소용이야”…80세 날 ‘자기 장례식’ 치른 할머니의 경고

조지아주에 사는 80세 여성이 자신의 80번째 생일에 맞춰 ‘생전 장례식’을 열었다. 세상을 떠나면 정작 본인은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착안해 가족과 지인 약 100명을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조지아 구금사태' 이민구치소서 수감자 45명 단식투쟁

"열악한 환경 개선해달라"…의회에 공개서한"추운 날씨에 옷벗기 강요하고 독방 수감" 호소  지난해 9월 미국 당국의 이민 단속으로 체포된 현대차-LG엔솔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 직원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대낮 뉴욕 주택가서 ICE 요원이 5세 아동 탄 차량에 7발 총격

운전자는 목 부근 총상 입고 체포…시장·주지사, 트럼프에 직접 항의이민단속 반발 시위도…당국 "요원 생명 위협 느껴 발포" 해명 ICE 단속 현장8일 뉴욕 맨해튼 북부 마블힐에서

“불체자라도 고용됐다면 정당한 임금 줘야한다”

연방대법원, 뉴저지주대법 원심 확정 “이민법상 채용 금지여도  노동대가 지급은 의무” 이민 신분 넘어 정당한 노동권 인정 불법 체류 신분이라도 고용돼서 일을 했다면 주법에 따라 정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현대 트랜시스, 웨스트포인트 공장 대대적 확장

5억6천만달러 투자…320명 고용하이브리드 변속기 생산능력 확대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인 현대 트랜시스가 5억 6,000만달러를 투자해 웨스트포인트 공장 생산시설 확장에 나선다.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트럼프, 선거 전 조지아 온다…공화 후보들 셈법 복잡

AJC“최대 두차례 방문 가능성”잭슨-중도층 표심 공략에 부담 콜린스-마가 지지층 결집 기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최대 두 차례 조지아를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정차 중 스쿨버스 통과 벌금 1천달러 확산

체로키 이어 홀 카운티도 시행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통과한 차량에 대한 고액의 벌금 부과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확산되고 있다.홀 카운티는 8월과 9월 계도기간을 거쳐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유명 어린이 그네 11만개 리콜

아마존 판매 페이스어스 제품좌석파손으로 추락∙부상 위험  유명 어린이용 그네 제품에 대해 대량 리콜 명령이 내려졌다.전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는 최근 페이스어스(Pacee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취업비자 폐지론에 영주권까지 ‘봉쇄’

트럼프 정부, MS 등 8곳취업이민 노동허가 중단밴스 “H-1B 폐지해야”한인 전문직·업체들 비상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인력의 미국 취업부터 영주권 취득까지 잇따라 옥죄면서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모기지 금리 7% 훌쩍… 이자 조금이라도 낮추려면

■ 생활경제 정보크레딧 점수부터 높이고최소 3곳 대출조건 비교디스카운트 포인트 구매15년 모기지·ARM도 고려 주택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를 훌쩍 넘어서면서 주택 구입을 준비하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