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대마 오일 안돼요” 한국 입국시 처벌

한국뉴스 | 사회 | 2023-08-21 09:53:50

대마 오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미대사관 “CBD 카트리지 적발사례 많다”

 주요 형사처벌 대상 마약류.
 주요 형사처벌 대상 마약류.

재외국민의 한국 입국과정에서 대마류 소지로 인해 처벌받는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주미대사관은 17일, 한국 입국과정에서 재외국민의 대마오일 카트리지 적발사례가 많다며 법률위반으로 처벌될 수 있는 만큼 유의를 당부했다.

미국 일부 지역 및 캐나다 전역에 여가용 대마제품의 사용이 합법화됨에 따라 재외국민과 재외동포의 대마제품 밀반입 사례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워싱턴총영사관의 김봉주 영사는 “DC, VA, MD 주에서 의료용, 기호용 대마류가 합법화됐으며 버지니아의 경우, 2024년부터는 대마류 소매업 허가가 예정된 상태”라면서 “마리화나의 구입, 소지, 섭취 등은 한국 마약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처벌될 수 있는 만큼 유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주요 형사처벌 대상 마약류는 대마초, 대마 젤리, 대마 오일, 대마 쿠키, 대마 오일크림, 대마 초콜릿 등이다.

지난달 25일 인천국제공항 제 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열린 상반기 마약단속 동향 발표 및 마약류 밀반입 예방 캠페인에서는 “이젠 대마가 젤리로 나오는 세상이 됐다”면서 대마 젤리가 소개되기도 했다.

한국에서 활약하는 외국인 여자 배구선수는 지난 3월 대마 성분이 함유된 곰모양 젤리를 소지한 채 입국했다가 불명예스럽게 시즌을 완주하지 못하고 한국무대를 떠나기도 했다.

한국인은 미국, 캐나다 등 외국 합법화지역에서 판매하는 전자담배용 대마 카트리지, 대마초콜릿, 대마쿠키 등 대마성분이 함유된 모든 제품 흡입 및 사용시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

세관에서 적발된 CBD 오일은 대마의 주성분인 THC, CBD 중 CBD 성분을 넣어서 만든 오일로, 의료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희귀/난치병 질환자가 의사 소견서를 보건당국에 제출한 뒤 ‘한국희귀 필수의약품 센터’를 통해서만 구입이 가능하다.

대마오일 카트리지는 ‘변종 대마’ 카트리지, ‘액상 대마’ 카트리지로도 불린다.

<이창열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2026 골프 아우팅 대회 성황지역 주요 인사들 대거 참석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문 부동산 서비스 업체  C 랜드 부동산(대표 이현직)이 골프 대회를 통해 사내 에이전트와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추억과 희망을”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추억과 희망을”

전 입주민과 가족, 친지 한자리에 모여에벤실버타운, 3주년의 의미와 한가위 풍성함 더해 노년의 삶에 따뜻한 지지와 돌봄을 전하는 ‘에벤실버타운’이 지난 3일 토요일 오후 2시, 추

‘미국서 23번째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미국서 23번째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아틀란타 벧엘교회, 조지아주의회 표창 받아조지아주의회, 공식 표창장 전달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미국에서 23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로 선정되어 조지아주의회로

브릿지교회 창립예배 성료...반석 위의 새로운 출발
브릿지교회 창립예배 성료...반석 위의 새로운 출발

섬기는교회서 분립개척…“세대 잇는 다리 사명 감당”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소속으로 섬기는교회에서 분립개척한 브릿지교회(정성진 목사)가 창립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사역의 첫걸음을

[한인타운동정]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
[한인타운동정]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아틀란타한인교회 에서는 10월10일 토요일 오후 4시 아틀란타한인교회 대예배실에서 구자억 목사 초청 ‘신나는 트로트에 복음을 싣다’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새 판다 ‘핑핑∙푸솽’  내달 6일 첫 일반 공개
새 판다 ‘핑핑∙푸솽’ 내달 6일 첫 일반 공개

애틀랜타 동물원, 한달 검역 거쳐 600만불 들여 새 보금자리 마련  2년 만에 애틀랜타에 다시 돌아온 자이언트 판다의 일반 공개일이 정해졌다.애틀랜타 동물원은 6일 “11월 6일

SNAP〈푸드스탬프〉제도 바뀐다…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은
SNAP〈푸드스탬프〉제도 바뀐다…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은

주정부 부담율 50→75%로높은 오류율 개선 못하면 프로그램 운영 어려울 수도 조지아 정부가  이달부터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운영 비용을 이전보다 더 많이 부담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서던컴퍼니 40만명 정보 유출이름∙주소∙소셜번호 4자리 등  조지아 파워 고객 약 30만명을 포함해 서던 컴퍼니 산하 기관 약 40만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사이버 공격으로 유출됐다.

사상자가 37명인데...비엔나 총격사건 용의자 ‘오리무중’
사상자가 37명인데...비엔나 총격사건 용의자 ‘오리무중’

사건발생 이틀…수사진전 없어당국, 총상 환자수도 파악 못해 조지아 남부 조용한 소도시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3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지만 사건 발생 이틀이 지나도 용의자 체포는 물

귀넷 카운티, 반려동물 무료 예방접종
귀넷 카운티, 반려동물 무료 예방접종

이달부터 연말까지 6회마이크로칩 무료 시술도  귀넷 카운티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무료 예방접종과 마이크로칩 시술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달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로렌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