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세계 살기 좋은 도시 1위 빈…서울·부산은 아시아 4위·6위"

글로벌뉴스 | 사회 | 2023-06-23 11:48:38

세계 살기 좋은 도시, 1위 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영국 이코노미스트지 자매 싱크탱크 EIU 분석

 

세계 살기 좋은 도시 1위를 오스트리아 빈이 또 차지했고, 서울과 부산은 아시아 도시 중에 각각 4위와 6위였다.

영국 이코노미스트지의 자매회사인 경제분석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은 21일(현지시간) 세계 살기 좋은 도시 지수 보고서를 일부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빈은 올해 평가에서 100점 만점 중 98.4점을 받아서 173개 도시 중 1위를 차지했다.

 

빈은 지수가 발표된 지난 5년 중 4년간 1위를 기록했다.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1년에는 순위가 밀렸고 2020년에는 보고서가 나오지 않았다.

 

덴마크 코펜하겐 98.0, 호주 멜버른 97.7, 호주 시드니 97.4, 캐나다 밴쿠버 97.3, 스위스 취리히 97.1가 뒤를 이었고 아시아에선 일본 오사카가 97.0으로 유일하게 10위 안에 들었다.

EIU는 안정성, 의료, 문화 및 환경, 교육, 인프라 5가지 분야를 평가해 살기 좋은 도시 지수를 산출하고 있으며, 올해는 2월 13일부터 한 달간 측정했다.

이 지수는 글로벌 기업들이 근무지별 직원 수당을 책정할 때 참고하는 용도로 개발됐다.

EIU는 상위 10위 중 9개 도시는 크기가 중간 이하이고, 상위 50위권은 모두 선진국 도시라고 말했다.

대도시 중 런던은 46위, 뉴욕은 69위로 각각 작년보다 12위, 10위 내려갔다.

아시아 지역에선 오사카, 도쿄, 싱가포르 다음으로 서울, 홍콩, 부산, 타이베이 순서로 살기 좋은 도시로 평가됐다.

서울, 부산의 지수는 80점대 후반으로, 정확한 순위는 나오지 않지만 그래프에서 위치가 뉴욕보다 조금 앞인 점을 감안하면 60위 전후로 보인다.

시리아 다마스쿠스는 가장 살기 어려운 도시 자리를 10년 넘게 유지하고 있고 리비아 트리폴리가 바로 다음이다. 우크라이나 키이우는 165위다.

EIU는 "올해 코로나19 규제가 풀리면서 순위에 변화가 있었다"며 "지난해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동유럽 국가들의 안정성 점수를 낮췄는데 올해는 그리스 파업, 프랑스 연금개혁 반대 시위 등이 해당국에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서울 시내 아파트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
서울 시내 아파트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AI가 잊고 있던 자동결제 잡아낸다”

구독서비스 업계 ‘악재’건강·동영상·뉴스 해지  개인 비서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부상하면서 구독 경제 시장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개인용 AI 에이전

미 가구 중간소득 9만달러 육박

2025년 8만7,460달러공식 빈곤율을 10.2% 미국 가구의 실질 중위소득이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방 인구조사국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5년 미국 가구의 중

AI 발전 못 따라가…‘정책 공백’

각국 필요한 규제엔 소극양대 선도국 미국과 중국기술 패권 경쟁에 더 몰두 최근 수년간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각국 정부의 정책 공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뉴욕타

“인플레, 경제 전반서 여전히 너무 높다”

연준 카시카리 경고추가 금리 인상 시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미국 경제의 인플레이션이 단순히 유가 상승에 따른 것이 아니라, 경제 전반의 모든 부문에

개솔린값 이어 항공료도 상당 기간 ‘고공행진’
개솔린값 이어 항공료도 상당 기간 ‘고공행진’

연말에는 한층 더 비싸져평균 430달러 훌쩍 넘어가‘기름값 안정’이 인하 열쇠 여행업계는 수요 감소 우려  개솔린 가격 급등 이어 항공료도 당분간 고공행진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돼

27개국 청년 리더들 뭉쳤다 ‘세계한인차세대대회’
27개국 청년 리더들 뭉쳤다 ‘세계한인차세대대회’

미국의 한인 의료·복지 활동가에서부터 브라질의 AI 투자 전문가, 카자흐스탄 고려인 청년 대표 등까지 세계 27개국에서 자신의 분야를 개척해 온 차세대동포 59명이 인천 송도에 집

가족이민 문호 대부분 ‘제자리’
가족이민 문호 대부분 ‘제자리’

국무부 10월 영주권 문호 9월 대폭 진전 후 숨고르기 취업 2·3순위 1~3개월 진전취업 1순위·투자이민 ‘오픈’   새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은 지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32년 만에 찾은 양어머니… 눈물의 극적 상봉

한인 모녀 기적의 재회라스베가스 노숙자촌서본보 DC 보도로 실마리  32년만에 상봉한 메리 클라인(왼쪽)씨와 양어머니 송 김 바틀리씨.  자신을 입양해 키워준 한인 양어머니를 애타

세금 사기로 최대 연 3천억불 샌다
세금 사기로 최대 연 3천억불 샌다

IRS, 대응 전략 없어GAO 보고서에서 지적전체 연방세금의 2~6%누수 방지 전략 시급 미국에서 세금 사기로 연방정부가 매년 최대 3,040억 달러의 세수를 잃고 있지만, 이를

트럼프 2년간 ICE 한인 체포 급증… 500명 넘었다
트럼프 2년간 ICE 한인 체포 급증… 500명 넘었다

바이든 때보다 아시안 436%↑전체 체포 증가율의 2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한인 포함 아시아계 이민자에 대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가 바이든 행정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