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GM·포드 전기차 테슬라 충전소 사용

미국뉴스 | 사회 | 2023-06-12 09:49:51

GM·포드 전기차 테슬라 충전소 사용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북미 충전 표준화”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자사가 구축한 충전소 ‘슈퍼차저’ 시설을 포드에 이어 GM 전기차에도 개방하기로 했다.

 

메리 배라 GM 최고경영자(CEO)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8일 트위터 스페이스에서 전기차 충전시설을 함께 쓰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GM 전기차 운전자는 내년 초부터 미 전역에 설치된 테슬라 슈퍼차저 1만2,000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GM 전기차를 테슬라 슈퍼차저에 연결하려면 어댑터가 필요하지만, GM은 2025년부터 슈퍼차저에 직접 연결할 수 있는 포트를 자사 생산 차량에 기본으로 장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라 CEO는 “이번 협력은 우리 고객들이 급속 충전기에 빨리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고객들의 전기차 전환을 도울 뿐만 아니라 업계가 북미 지역의 단일 충전 표준을 향해 나아가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결정으로 자동차 제조업계와 충전소 업계 간에 충전시설 표준을 두고 벌인 논쟁은 사실상 종식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해석했다.

 

앞서 지난달 25일 포드자동차도 지난달 테슬라의 슈퍼차저를 사용하는 데 합의한 바 있기 때문이다. 미국 전기차 시장의 3대 기업이 합의한 만큼, 이는 나머지 기업들도 업계의 기존 표준을 버리고 테슬라의 시스템을 따르도록 압박할 것으로 블룸버그는 예상했다.

 

이에 따라 테슬라의 충전소 운영 수익은 더 커질 전망이다. 포드와 GM 전기차 운전자들이 테슬라 충전소를 이용하면서 내는 요금이 모두 테슬라의 수입이 되기 때문이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42지역구 안드레 스태퍼드 후보 체포 조지아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이달 초 스머나 지역에서 등굣길에 나선 아이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당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역사적 소외 계층·지역사회 반영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10월 22일 회의를 통해 학교 및 시설의 명명 및 개명 방식을 결정하는 특별 위원회 신설 안을 승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바텀스에 압도적 자금 우위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억만장자 릭 잭슨이 자신의 개인재산에서 2억달러 이상을 선거자금으로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아 선거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 귀넷 방문"밤 10시쯤 상위 판도 나올 것" 이미 215만 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 사무룰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무장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학교 클럽 사례 발표·학부모 교육·미술대회 결합청소년·가정·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조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지난 25일 학교 클럽 사례 발표, 학부모 예방교육,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주택 구매 부담 가중고가 주택시장 직격탄내년 금리전망 7.5%로 미국의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대를 웃돌면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서민과 중산층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주택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