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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갇힌 한국인 구한 미 부부 한국 찾는다

한국뉴스 | 사회 | 2023-05-12 09:39:50

폭설 갇힌 한국인 구한 미 부부 한국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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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초청으로 방한

열흘간 한식 등 K-컬처 체험

 

작년 뉴욕주 북서부 폭설 사태 때 고립된 한국인 관광객들을 구해준 미 국인 부부가 한국을 찾는다.

한국관광공사는 알렉산더 캠파냐씨와 그의 부인이 공사 초청으로 13일부터 열흘간 한국을 여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부부는 작년 12월 폭설로 곤경 에 처한 한국인 관광객 9명이 2박 3일간 자기 집에서 머물 수 있도록 배려 했다.

같이 있는 동안 한국 요리를 즐기며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낸 사연은 뉴욕타임스(NYT) 보도 등을 통해 널리 알려졌다.

이후 관광공사 뉴욕지사는 올해 2월 캠파냐씨 부부를 직접 찾아 방한 초청장을 전달했다. 관광공사는 평소 한국요리와 문화에 관심이 많은 캠파냐 부부를 위해 한식 등 K-컬처를 체험하는 여행 일정 을 준비했다.

캠파냐 부부의 미담은 한국관광 홍 보영상 ‘한국은 잊지 않는다’로 제작 될 예정이다. 캠파냐 부부 외에 당시 도움을 받았던 한국인들도 출연한다. 지난해 캠파냐 부부의 사연을 최초 보도했던 뉴욕타임스 기자도 함께 한국을 찾아 부부의 일정을 취재할 계획 이다.

 

지난해 12월 뉴욕주 버팔로 인근에서 폭설에 갇힌 한국인 관광객 9명을 구한 미국인 알렉산더 캠파냐씨 부부(왼쪽 세·네 번째)에게 박재석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장(왼쪽 두 번째)이 한국 여행을 선물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지난해 12월 뉴욕주 버팔로 인근에서 폭설에 갇힌 한국인 관광객 9명을 구한 미국인 알렉산더 캠파냐씨 부부(왼쪽 세·네 번째)에게 박재석 한국관광공사 뉴욕지사장(왼쪽 두 번째)이 한국 여행을 선물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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