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장학기금(한미장학재단) 50만 달러 쾌척

지역뉴스 | 사회 | 2023-05-11 08:53:05

제이 이 재단, 한미장학재단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제이 이 재단 전국이사장

 제이 이 한미장학재단 전국이사장 부부.
 제이 이 한미장학재단 전국이사장 부부.

제이 이 한미장학재단 전국이사장이 미국인 남편과 함께 전국적으로 한인사회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는 한미장학재단에 50만 달러 기부를 약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이사장은 10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장학금은 올해부터 10년간 매년 5만 달러씩 50만 달러를 기부한다”면서 “지난달 이미 5만 달러를 한미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의 남편 거스타브 리프만(81)은 뉴욕에서 활동하는 유태인 변호사다. 이 이사장은 “남편에게 몇년전 뉴욕에 거주하는 한인 김도우 씨가 한인 차세대를 위한 장학금으로 매년 5만달러씩 50만 달러를 약정했다는 이야기를 하니까 남편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해서 이번에 남편과 제 이름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면서 “남편은 자신이 사망하더라도 이 약속은 지키겠다면서 상속유서에서도 장학금 기부약정을 명문화했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남편은 올해 81세인데 한국을 너무 사랑해서 자신이 죽으면 제 부모님의 묘가 있는 경기도 광주에 묻어달라고 할 정도”라면서 “남편은 장학금 기부를 약속하니 마음이 너무 평안해졌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미장학재단(www.kasf.org)은 1969년 워싱턴 DC에서 조직돼 현재 미 동부지회와 서부지회를 포함, 전국에 7개 지회를 두고 있다. 지난 50년 넘는 기간 동안 총 7,700여 명의 학생들에게 1,220만여 달러의 장학금을 제공했다.

 

<이창열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올해도 세금환급…수요기반 장학금 확대도”
“올해도 세금환급…수요기반 장학금 확대도”

켐프 주지사, 15일 마지막 주정연설정치적 메시지나 정책은 언급 안 해  ‘법안거부·예산권’강조…레임덕 차단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임기 마지막 주정연설에서 추가세금 환급과 수요

GCU, 미션아가페 '바라스타 양성' 업무협약 체결
GCU, 미션아가페 '바라스타 양성' 업무협약 체결

수업료 무료 제공, 21시간 과정국제 자격 수료증, 재취업 기회 조지아 센추럴대학교(이하 GCU, 총장 김창환)와 한인봉사단체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손잡고 커피 바리스타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 '2026 CES' 참가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 '2026 CES' 참가

한국 스타트업 미국진출 지원 MOU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애틀랜타지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장 썬박)는  박남권 명예회장 및 11명의 지회원과 함께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

미래 음악인 양성의 요람 'TPS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미래 음악인 양성의 요람 'TPS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매주 토요일 연습, 5명 악기별 강사 지도정기연주회 및 각종 협연 기회도 제공해 아틀란타 한인교회(KCA) 부설 TPS 유스 오케스트라 및 영 챔버가 봄학기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학자금 연체는 정부 책임” 조지아서 집단소송
“학자금 연체는 정부 책임” 조지아서 집단소송

10만여명 연방 교육부 상대 소송“정부가 상환절차 혼선 야기”주장1인당 10만달러 손해배상 요구 미 전역 수백만명 학자금 대출상환 연체와 관련해 연방 교육부의 책임을 묻는 집단소송

애틀랜타 주택매매 5건 중 1건 중도해지
애틀랜타 주택매매 5건 중 1건 중도해지

매물 증가…매수자 선택 폭 커진 탓 계약상태 주택수 1년전 대비 25%↓ 메트로 애틀랜타서 주택매매 계약을 체결한 뒤 중도에 해지하는 사례가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 매물 증가로

“ICE요원 마스크 금지∙주방위군 투입  금지 “
“ICE요원 마스크 금지∙주방위군 투입  금지 “

조지아 민주당, 반ICE 법안 주의회 통과 가능성은 낮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미네소타 30대 여성 사살 사건을 두고 조지아 정치권도 심한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선정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선정

현대차 ‘팰리세이드’ 영예  현대차 팰리세이드 [현대차 제공]  완전히 새로워진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14일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NACOTY)으로 선정됐다 이 상

붉은 고기, 얼마나 먹어야 안전할까?… 전문가들 조언은
붉은 고기, 얼마나 먹어야 안전할까?… 전문가들 조언은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 ‘주 1회로 충분’부터 ‘적당량은 괜찮다’ 견해까지새 식생활 지침, 전지 유제품·버터 포함 놓고 논란공통된 결론은‘식물성 위주 식단’과 가공

“인플레 복병 여전… 서민·중소기업에 충격 집중”
“인플레 복병 여전… 서민·중소기업에 충격 집중”

트럼프 취임 1년 명암상호관세, 소비자에 타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1년간 미국 경제는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웠던 격랑의 한 해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