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작년 미국 사망원인 4위는 코로나…여전히 주요 사인

미국뉴스 | 사회 | 2023-05-05 08:34:38

작년 미국 사망원인 4위는 코로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심장병·암·비의도적 부상 다음…"코로나, 감기처럼 되지 않아"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가 줄고 있지만, 작년에도 여전히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꼽힌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4일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예비 자료를 인용, 지난해 미국에서 기록된 사망 원인 중 코로나19가 4번째로 많았다고 보도했다.

심장병으로 인한 사망자가 69만9천659명으로 가장 많고 암 사망자가 60만7천790명, 약물 과다복용을 포함한 '비의도적 부상'(unintentional injury)에 따른 사망자가 21만8천64명을 각각 기록했다.

 

그다음으로 코로나19 사망자가 18만6천702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보다는 47% 급감한 숫자이지만, 여전히 하루 평균 500명 이상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은 셈이다.

WP는 코로나19가 여전히 치명적인 질병이라며 "코로나19가 마법처럼 독감이나 새로운 종류의 감기와 비슷하게 되지는 않았다"고 지적했다.

많은 사람이 백신을 맞고 감염 후 자연 면역력을 가졌지만, 코로나19 사망자가 여전히 많다는 것이다.

미국 밴더빌트 의과대학의 감염병 전문 의사 윌리엄 섀프너는 "코로나19가 사라지지 않았다"며 "아프리카에서 사자가 나이 들고 느린 영양을 공격하는 것처럼 그것(코로나19)은 드러나지 않은 채 우리 공동체에 파고들어 가장 약한 사람들을 숨지게 한다"고 우려했다.

지난달 미국 정부는 코로나19와 관련한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3년여 만에공식적으로 해제했다.

한편, 코로나19보다 위협적인 질병으로는 심장병과 암이 꼽혔다.

심장병 사망률은 작년까지 3년 연속 올랐고 암 사망률은 2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코로나19 팬데믹이 이런 현상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고 WP는 지적했다.

사람들이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로 의료시설 방문을 연기하면서 암 검진이 줄었고, 코로나19와 관련된 염증 때문에 심장병이 악화했을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주하원 공화 후보, 등굣길 여학생 상대 음란행위

42지역구 안드레 스태퍼드 후보 체포 조지아주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공화당 후보가 이달 초 스머나 지역에서 등굣길에 나선 아이를 상대로 음란행위를 벌인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당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귀넷 교육청, 학교 작명 방식 전면 개편

역사적 소외 계층·지역사회 반영 조지아주 최대 학군인 귀넷 카운티 교육청은 지난 10월 22일 회의를 통해 학교 및 시설의 명명 및 개명 방식을 결정하는 특별 위원회 신설 안을 승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UGA 10 중 8명 4년 내 졸업…전국 공립대 10위권

정시졸업률 8년 새 15%P↑ 조지아 대학교(UGA)의 4년 정시 졸업률이 미 전국 공립대학교 가운데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UGA가 지난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UGA 학부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역대 최대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잭슨, 2억불 ‘훌쩍’

바텀스에 압도적 자금 우위지지율은 오차범위 내 접전 공화당 주지사 후보인 억만장자 릭 잭슨이 자신의 개인재산에서 2억달러 이상을 선거자금으로 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지아 선거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귀넷 조기투표율, 메트로 애틀랜타 최하위권

27일 정오 27%...11개 지역 중 10위 중간선거를 앞두고 귀넷 카운티에서는  유권자 4명 중 1명 꼴로 조기투표를 마쳤지만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중에서는 여전히 최하위권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레이니어 아일랜드 '조명 축제' 11월 20일 귀환

코스 확장, 입장권 차량 25달러 조지아주 연말 홀리데이 시즌의 볼거리 레이니어 아일랜드 리조트의 '매지컬 나이트 오브 라이트(Magical Nights of Lights)'가 확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조지아 중간선거 "밤 12시 전 결과 나온다"

라펜스퍼거 주무장관 귀넷 방문"밤 10시쯤 상위 판도 나올 것" 이미 215만 명의 조지아 주민들이 사전 투표를 마친 가운데 조지아주 선거 사무룰 총괄하는 브래드 라펜스퍼거 주무장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총기에 범행날짜까지…애틀랜타 고교 총격모의 3명 체포

체로키고 대상 모의…10대  2명 등학교 건물 평면도 ∙ 방탄복도 준비FBI,온라인 위협글 발견 수사 착수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격을 모의한 혐의로 10대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COYAD, 청소년 약물 예방 캠페인 성료

학교 클럽 사례 발표·학부모 교육·미술대회 결합청소년·가정·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강조 청소년마약예방위원회(COYAD)가 지난 25일 학교 클럽 사례 발표, 학부모 예방교육,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30년 모기지 금리 7.33%… 1년새 1.14%p 급등

주택 구매 부담 가중고가 주택시장 직격탄내년 금리전망 7.5%로 미국의 모기지 금리가 다시 7%대를 웃돌면서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서민과 중산층의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주택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