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인 불법 성매매 업소 대거 적발

미주한인 | 사회 | 2023-04-14 08:54:14

한인 불법 성매매 업소 대거 적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직 경찰관과 ‘협업’

 

샌디에고 전 경찰관과 협업해 불법 성매매 업소를 수년간 운영해 온 한인 3명이 연방 검찰에 적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전 샌디에고 경찰과 한인 등으로 이뤄진 불법 성매매 조직이 수년간 불법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해오다 적발됐다. 이들은 캘리포니아주와 애리조나주에서 총 5개의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다 적발돼 지난해 8월 체포됐고, 지난 4일 유죄를 인정했다.

 

기업형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이들은 전직 샌디에고 경찰관인 피터 그리핀(78)과 경숙 에르난데스(58), 유 홍 탄(56), 유 진 오트(46) 등이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3년부터 2022년 8월까지 샌디에고와 애리조나주 템피에서 ‘지니 오리엔탈 스파’ ‘펠리시타 스파’ ‘블루그린 스파’ ‘메이플 스파’ ‘마사지 W 스파’ 등 5개의 스파를 운영하며 불법 마사지 성매매를 해온 혐의를 받았다.

 

이들은 성매매 서비스를 온라인을 통해 광고하며 성매매 여성을 불법으로 고용했다고 검찰은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변호사 출신인 그리핀은 1975년부터 2002년까지 샌디에고 경찰국 소속 수사관으로 근무했으며, 당시 불법 성매매 업소를 적발하는 풍기단속반에 소속된 적도 있었던 것으로 드라났다. 검찰은 그가 경찰 경험과 연락망을 이용해 불법 성매매 업소들의 운영을 도왔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매매 알선, 불법 마사지 업소 운영, 돈세탁 등의 혐의로 최대 징역 30년형 이상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검찰은 밝혔다.

 

<석인희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에서 치워라"
법원, "이승만 동상 제막 행사 후 회관에서 치워라"

행사 기간 4시간만 공개하고 다시 가려야 애틀랜타한인회관에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동상을 설치하려던 일부 우파 단체의 계획이 잠정적으로 무산됐다. 귀넷카운티 슈피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세계한상대회 폐막, "내년 경주에서"

수출계약 940만 달러, 수출상담 3억 달러3천여 경제인 참가, 1만5천명 전시회 찾아 해외 한상과 국내 기업을 잇는 수출·투자 교류의 장이 된 제24차 세계한상대회가 수출 첨병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팬데믹 PPP 부정대출 조지아 주민 무더기 ‘철퇴’

모두17명… 허위사업체∙가짜서류로 법원, 전액 배상∙실형∙보호관찰 선고 허위 사업체와 위조된 세금 서류를 이용해 급여보호 프로그램(Paycheck Protection Program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포토 뉴스〉월남전 참전 노병들, 60년 전우애 나눴다

미 동남부 월남전 참전 유공자회(회장 송효남)가 올 3분기 정기모임을 갖고 전우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9월 26일 둘루스에서 열린 이번 정기모임에서 참전용사들은 산화한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조지아 개스값 전국 아홉번째로 낮아

유류세 면제 전 평균 4.11달러 CA 제일 비싸고 TX 가장 저렴  미국과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개스값이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일반 개스값은 지역별로 갤런당 2달러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GA공립학교 SAT 점수, 9년 연속 전국평균 이상

1.031점…전국평균 보다 20점↑1,400점 이상 전체 5%에 불과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한 조지아 공립학교 학생들의 SAT 평균점수가 전국 공립학교 학생 평균점수를 크게 웃돈 것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로렌스빌시, 도심 연결 대형 트레일 추진

디포 디스트릭트~슈거로프 Pkwy내년 절차 시작 2029년 착공 목표 로렌스빌시가 시를 관통하는 대형 트레일을 추진한다.이번주 로렌스빌시는 디포 디스트릭트에서 디스커버리 파크를 거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5년 넘게 다녀도 절반 여전히 영어 미숙”

귀넷 다중언어 프로그램 대폭 손질 태스크포스 구성…학부모 자문위도 귀넷 교육청이 다중언어 학습 프로그램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에 나선다. 수년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도 영어 능력이

“AI가 잊고 있던 자동결제 잡아낸다”

구독서비스 업계 ‘악재’건강·동영상·뉴스 해지  개인 비서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부상하면서 구독 경제 시장을 위협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개인용 AI 에이전

미 가구 중간소득 9만달러 육박

2025년 8만7,460달러공식 빈곤율을 10.2% 미국 가구의 실질 중위소득이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방 인구조사국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5년 미국 가구의 중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