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MBC, '상습 음주운전' 호란 '복면가왕' 출연에 "잘못된 판단"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3-04-10 15:40:06

MBC,호란,음주운전,복면가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KBS 드라마 '오아시스' OST 참여도 논란…"음악 교체 예정"

MBC, '상습 음주운전' 호란 '복면가왕' 출연에 "잘못된 판단"
가수 호란 <연합뉴스 자료사진>

MBC는 세 차례 음주운전 이력이 있는 가수 호란(본명 최수진)을 TV 예능 '복면가왕'에 출연시킨 데 대해 "잘못된 판단"이라고 10일 사과했다.

MBC는 전날 '복면가왕'에 호란이 출연한 데 비판이 빗발치자 입장을 내고 "시청자분들의 엄격하고 당연한 눈높이를 맞추지 못했다"며 "변명의 여지 없이 제작진의 잘못된 판단으로 생긴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출연자 섭외에 있어 보다 엄격한 기준을 도입하고, 시청자 여러분과 현시대의 정서를 세심히 살펴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호란은 2016년 음주운전으로 환경미화원을 다치게 하는 사고를 내 벌금 700만원 약식 명령을 받았으며, 앞서도 2차례 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10월 새 앨범을 내고 활동을 재개했지만, 지상파 출연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면서 반발이 커지고 있다.

'복면가왕'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는 "상습 음주 운전자 출연 거부", "왜 이렇게 음주운전에 관대하나", "음주운전 3번이 어떻게 용서가 되나" 등 호란의 출연을 비판하는 글이 하루 새 100건 넘게 올라왔다.

또 호란이 KBS 2TV 월화드라마 '오아시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에 참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비판받고 있다.

호란은 음주운전으로 2017년 1월부터 KBS 방송 출연이 정지된 상태다.

KBS 관계자는 "호란이 부른 OST는 교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새 판다 ‘핑핑∙푸솽’  내달 6일 첫 일반 공개
새 판다 ‘핑핑∙푸솽’ 내달 6일 첫 일반 공개

애틀랜타 동물원, 한달 검역 거쳐 600만불 들여 새 보금자리 마련  2년 만에 애틀랜타에 다시 돌아온 자이언트 판다의 일반 공개일이 정해졌다.애틀랜타 동물원은 6일 “11월 6일

SNAP〈푸드스탬프〉제도 바뀐다…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은
SNAP〈푸드스탬프〉제도 바뀐다…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은

주정부 부담율 50→75%로높은 오류율 개선 못하면 프로그램 운영 어려울 수도 조지아 정부가  이달부터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운영 비용을 이전보다 더 많이 부담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서던컴퍼니 40만명 정보 유출이름∙주소∙소셜번호 4자리 등  조지아 파워 고객 약 30만명을 포함해 서던 컴퍼니 산하 기관 약 40만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사이버 공격으로 유출됐다.

사상자가 37명인데...비엔나 총격사건 용의자 ‘오리무중’
사상자가 37명인데...비엔나 총격사건 용의자 ‘오리무중’

사건발생 이틀…수사진전 없어당국, 총상 환자수도 파악 못해 조지아 남부 조용한 소도시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3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지만 사건 발생 이틀이 지나도 용의자 체포는 물

귀넷 카운티, 반려동물 무료 예방접종
귀넷 카운티, 반려동물 무료 예방접종

이달부터 연말까지 6회마이크로칩 무료 시술도  귀넷 카운티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무료 예방접종과 마이크로칩 시술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달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로렌스

트럼프 2기 들어 비자 25만건 ‘무더기 취소’
트럼프 2기 들어 비자 25만건 ‘무더기 취소’

국무부 지속심사 강화음주운전 등 사후 취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국무부가 취소한 미국 비자가 25만건을 넘어섰다. 비자 발급 당시 심사를 통과했더라도 이후 범죄 전력이나

서머타임 영구화 또 물 건너가나
서머타임 영구화 또 물 건너가나

연방상원 회기 종료로관련 법안 처리 불발‘연중 서머타임’불투명1 1월1일 시계 돌려야  지난 4일 패사디나의 한 시계탑 모습. 올해도 서머타임 영구화 법안이 처리되지 못하면서 11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 중학교 교사 성매매 혐의 체포

성매매 권유·알선 혐의공범 3명도 함께 적발 한인 중학교 교사가 성매매를 주선하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된 뒤 교사직에서 사직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지역 매체 WRAL은 웨이크 카운티

소셜연금 실수령액 인상?…‘메디케어 변수’
소셜연금 실수령액 인상?…‘메디케어 변수’

내년 3.5% 안팎 인상 전망메디케어 파트 B 보험료도 내년 소셜시큐리티 연금이 물가 상승을 반영해 3%대 중반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은퇴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연

“모든 법원 이민자 기습 체포는 불법”
“모든 법원 이민자 기습 체포는 불법”

맨하탄 연방법원, ICE 법원 단속 지침 무효화 판결미 전역의 이민법원과 모든 주 및 연방법원서 동일 효력 연방법원이 이민자들의 법정 출석을 노려 주위에서 법원 주변에서 기습 체포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