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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방미 국빈만찬에 블랙핑크 오나…레이디 가가와 협연 가능성

한국뉴스 | 연예·스포츠 | 2023-03-28 10: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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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결정 안돼" YG "검토 중"…블랙핑크 월드투어 '변수'

尹방미 국빈만찬에 블랙핑크 오나…레이디 가가와 협연 가능성
블랙핑크[YG엔터테인먼트 제공]

 

내달 말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국빈 만찬'에서 걸그룹 블랙핑크 공연이 추진되는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윤 대통령은 내달 26일 공식 환영식에 이어 한미정상회담, 국빈 만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바이든 대통령 부부 초청으로 진행되는 국빈 만찬에는 블랙핑크와 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의 협연 공연이 타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블랙핑크는 지난 2020년 6월 발표된 레이디 가가의 6집 수록곡 '사워 캔디'(sour candy)를 협업한 바 있다.

이와 관련,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해당 문화 행사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며 말을 아꼈다.

블랙핑크 소속사인 YG 측은 언론에 "(국빈 만찬 참석) 제안이 온 게 맞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월드투어 중인 블랙핑크는 국빈 만찬이 예정된 내달 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 있는 대규모 스타디움인 '포로 솔'(FORO SOL)에서 공연한다.

이번 국빈 만찬은 바이든 정부 들어 두 번째다. 앞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미국을 국빈 방문했다.

당시 만찬장에는 정계와 재계, 연예계 등에서 거물들이 대거 참석하는 등 340여 명의 내외빈으로 꽉 들어찼다.

정치 풍자 드라마에서 대통령 역으로 유명한 줄리아 루이스 드레이퍼스, 인기 토크쇼 진행자 스티븐 콜버트, 할리우드 여배우 제니퍼 가너가 참석했고, 지난해 그래미 어워즈에서 5관왕에 오른 재즈 뮤지션 존 바티스트가 만찬 공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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