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SK온-현대차 합작 배터리공장 2025년 완공

지역뉴스 | 경제 | 2023-03-03 14:59:46

합작 배터리공장, 전기차, 현대, SK, 바토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바토우카운티 카터스빌 공장

50억 달러 투자 3,500명 고용

 

 

애틀랜타 북서쪽 바토우카운티 카터스빌에 세워질 현대자동차와 SK온의 합작 전기차 배터리 공장의 청사진이 공개됐다.

50억 달러가 투입돼 3,50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새로운 배터리 공장은 Ga.411 도로를 따라 바토우 센터에 들어설 예정이다. 공장 규모는 총 330만 평방피트 규모로 레녹스 스퀘어 쇼핑몰 두 배에 달하며, 진입도로 및 폐수처리장을 필요로 한다.

지역영향개발(DRI) 문서에는 이 공장 건설로 연간 재산세 및 판매세 수입에서 4천만 달러가 창출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해 12월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실은 SK 자회사 SK온과 현대가 바토우 센터에 공장을 지을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당시 이 프로젝트는 3,500개의 일자리를 포함하는 40억 달러에서 50억 달러 규모의 투자로 설명돼 주 역사상 세 번째로 큰 경제 개발 프로젝트로 발표됐다. 

주 및 지방 정부는 조지아가 EV 및 배터리 제조 허브로 부상할 수 있도록 재산세 감면, 보조금, 근로자 교육, 세금 공제 및 기타 유인책에 수십억 달러를 투입했다. SK-현대의 발표는 리비안(Rivian)과 현대(Hyundai)의 전기자동차 공장, 프라이어(Freyr)의 에너지 저장 시스템 공장을 포함해 조지아가 모집한 12개월 간의 대규모 EV 및 배터리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것이었다.

Kemp의 사무실은 2020년부터 조지아주가 총 210억 달러 이상의 투자와 2만7,4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35개 이상의 전기자동차 관련 프로젝트에 대한 기업의 약속을 따냈다고 밝혔다.

SK는 이미 I-85를 따라 애틀랜타에서 북동쪽으로 약 70마일 떨어진 잭슨카운티에서 대규모 배터리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현대는 사바나 인근에 55억4000만 달러 규모의 EV 공장을 짓고 있으며, 2025년부터 배터리로 구동되는 현대, 기아, 제네시스 모델을 생산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브라이언 카운티의 전기차 공장이 1단계에서 연간 30만 대의 전기차를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수치는 500,000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몇 가지 새로운 EV 모델이 포함될 것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말했다.

새로운 SK-현대 배터리 공장은 웨스트포인트에 있는 기아차 공장과 앨라배마에 있는 현대차 공장을 포함하는 현대자동차 그룹의 미국 내 기존 제조 공장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대규모 프로젝트를 지방 정부에 알리는 검토 문서인 DRI는 개발자를 SK의 잭슨 카운티 시설을 운영하는 자회사인 SK Battery America로 기재했다. 문서에는 바토우 공장이 2025년 6월에 완공될 것으로 예상했다.

연방 정부는 미국에서 더 많은 EV와 배터리를 생산하기 위한 인센티브를 강화했으며, 지난해 인플레이션 감소법은 열을 가두는 온실 가스를 생성하는 화석 연료로부터 국가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3,690억 달러를 투입했다.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에서 배터리 생산을 확대하고 싶어하지만 공급망의 상당 부분이 미국에 존재하지 않고 중국이 장악하고 있는 현실이다. 박요셉 기자

SK온-현대차 합작 배터리공장 2025년 완공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